This proposal persuades the Cosmos community via fairly long letter for : 1) Step-by-step execution of ATOM 2.0 2) Possibility of corruption in the Cosmos Foundation 3) The need to modify the treasury system
1-1/
a41 agrees with the purpose of the issues raised by this letter, but judges that it contains a large portion of speculative claims that are not supported by appropriate evidence.
1-2/
In the future, in anticipation of an objective discussion on this, we voted for this governance proposal as ABSTAIN.
This proposal suggests disincentivizing ROWAN/OSMO (#629) pool.
The DEX Liquidity Protection program implemented on Sifchain on September 30th puts a cap on the amount of ROWAN sold every 24 hours to increase the stability of ROWAN price.
2-1/
After the update, only bots could sell ROWAN tokens in Sifchain DEX.
This cap led users to use the ROWAN/OSMO pool in Osmosis DEX as an exit.
2-2/
As a result, we worry that the ROWAN/OSMO(#629) pool in Osmosis DEX will break due to such disproportionate price-oriented transactions.
2-3/
a41 voted YES on this proposal, rationalizing that a pool with such risk does not deserve external $OSMO incentives.
Modern technologies change the (heteronomous) lifestyle of humans alone, but can’t alter their (autonomous) customary behaviors.
However, blockchain came in and has been changing such perceptions.
This thread is about why I am researching blockchain governance. 🧵
1/ The discovery of the number zero is truly remarkable.
Ironically enough, even with the tiniest thing, you can create an infinitely big number.
2/ In the past cradles of human civilizations, such as Mesopotamian, Mayan, Ancient Chinese, and Ancient Egyptian, numbers were expressed by borrowing objects or letters.
[ETH 계열 LP 추천 : 오스모시스 x SuperFluid Staking ]
👇🧵
1.오스모시스의 ETH 계열 풀들은, 테라 자산 풀에 할당된 인센티브를 재할당받으며 높은 APR을 유지중이다. 2. 또한 향후 *SFS까지 적용될 확률이 높다.
(*설명은 스레드에 첨부) 3. 높은 효용을 원한다면 빠른 참여를 고려해봄직하다.
0/ 오스모시스(@osmosiszone)는 DEX 내의 네이티브 토큰( $OSMO)의 활용성을 경제적인 유인(인센티브 할당 구조)으로 잘 풀어낸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많은 프로토콜들이 오스모시스에서 유동성풀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온보딩을 하고 있다.
출처 : Messari (messari.io/article/osmosi…)
1/ 오스모시스는 기존의 테라 자산들 ( $LUNA $ $UST )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에 최근 며칠 간 생태계는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현재는 긴급 거버넌스 제안 등을 통해 빠르게 생태계를 안정화시키고 있다.
(참고 : 아래 스레드 및 거버넌스 제안 #222 ~ #228)
세줄 요약 : 1. $USDT 는 지난 10일 이후, 디페깅을 겪고 있다. 2. $USDT 는 지속적으로 마켓캡이 하락하고 있다. 3. 이는 마켓메이커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 및 생태계 내 프로토콜들은 $USDT 의 노출을 줄여야한다.
0/9 지난 5월 11일, $USDT 는 디페깅의 징후를 보였다. 그리고 12일, 1달러 페깅으로부터 -3%떨어진 0.97불을 찍고 다시 반등을 하였다(일부 거래소에선 -5%까지 하락).
현재 $USDT 는 0.998불로, 1달러에 약간 못미치고 있다.
(출처 : 코인마켓캡)
1/9 $USDT 는 과거부터 준비금에 대한 이슈로 꾸준히 당국의 지적을 받아왔던 전과가 있다. $LUNA (루나)의 여파 때문이었을까, $USDT 의 디페깅이 시작될 당시에는 트위터를 비롯하여 이러한 테더사의 전과가 재조명되며, $USDT 폭락에 대한 패닉 내러티브가 한동안 떠돌았다.
[Arbitrum vs. Optimism 쉽게 이해하기] 0/ 레이어2 솔루션은 굉장히 종류가 많다. 그 중 아비트럼이 단연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TVL 및 거래량을 오랜 기간동안 달성하고 있다. 이 아비트럼은 옵티미스틱 롤업이란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옵티미즘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