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지우 처음 합방..합체한 다음날이 보고 싶..힘들면 내가 갈게- 그날이려나..🤔🤔🤔 강서준 조심조심하다 한순간 이성날리고 우당탕퍽퍽하다가 지우 기절하고 끝났는데 서준이 이성돌아오고 지우 몸 팅팅 붓도록 물고빨아서 얼룩이되어 잇는거보고 놀램
가슴 배 다리사이는 당연하고, 발목 심지어 손목에도 울혈이 가득이야 입술은 팅팅 부어서 안봐도 감자옹심이같을테고.. 간밤 기억때문에 한참 이불 속에서 누에꼬치처럼 있다가 우당탕하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 지우. 허리부터 디스크12번까지 쪼개지는 걸 몸으로 체험…
그래도 몸은 말끔해서 옷 걸치고 기다시피 내려오다 테이블에 꽃병까지 꺼내둔 서준과 눈이 마주치는데.. 둘다 순간 지난 밤 기억에 불탄고규마 되는.. 어버버하면서 지우 끌어다앉히는 강서준..새빨개진 얼굴로 둘이 햇살 이쁜 배경으로 아침식사나…
서준이 어릴 때 불장난하던 때도 실제로 잠자리까지 가는 경우는 몇번 없었고 잠자리에서도 이렇게까지 상대몸에 흔적 남기는 타입은 아니었어서. 지우 잠들고도 뒷정리하느라 한참 이것저것해서 두시간도 못잤는데 컨디션은 또 너무 좋은거지.. 쌩쌩한 서준이 아침한다고 난리치는새 지우 눈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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