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author Profile picture
Apr 16 5 tweets 1 min read Twitter logo Read on Twitter
어느날 강호 나갔다가 카마수트라 서책 줍줍하게 된 백청주세요 ..
강호 나갔다 이미 죽어있는 무인들 짐 사이에 튀어나와있던 비급..처럼 생긴 책자. 특정 문파의 비급인줄 알고 수습하기 위해 장문대리 백천이 주워왔는데 비급에ㅜ아니라 인도에서 물건너온 카마수트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혼자 서책 훑어보던 백천...
충격적인 그림에 눈이 커지고 다른 것도 커지다... Image
너무 놀라 책 던져버리고 도경 외며 가슴과 동룡이를 진정시킴.. 그치만 그날 이후로 자꾸 그 그림들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녀. 돌산말코에겐 너무 자극적이었던 그 서책...
눈 돌아간 백천 나중에 청명이랑 한개씩 도장깨기 했으면 좋갰어..

청명아 오늘은 개화하자.
수련하자고?
검으로만 꽃을 피우는게 아니란다..
? Image

• • •

Missing some Tweet in this thread? You can try to force a refresh
 

Keep Current with Twitter author

Twitter author Profile picture

Stay in touch and get notified when new unrolls are available from this author!

Read all threads

This Thread may be Removed Anytime!

PDF

Twitter may remove this content at anytime! Save it as PDF for later use!

Try unrolling a thread yourself!

how to unroll video
  1. Follow @ThreadReaderApp to mention us!

  2. From a Twitter thread mention us with a keyword "unroll"
@threadreaderapp unroll

Practice here first or read more on our help page!

More from @

Apr 16
청명이 만나기 전에 자기가 섬서제일미..?까지로 잘생긴줄 모르는 백천 맛있다..

종남 가출전까지 맨날 보던 얼굴이 진초백 진금룡 진은룡이고, 아무래도 아기인 동룡이보다 선이 진한 아버지와 형이 훨씬 남자답고 잘생겨보여서 동룡이는 자기 미모 수준 체감 못하고 자랐던거지
그리고 화산에 왔는데, 도문인지라 백천 얼평하는 사람 거의 없었고 사형사제들이 대사형 오늘도 멋지다 말은 하는데 그냥 대사형이니까 우대해주는걸로 생각하는 백천... 그러다 청명이를 만났는데 이녀석 숨쉬듯 얼평을 해댄다..!!!
다른부분에서는 지독하리만큼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녀석이 자꾸 자기 얼굴은 아낌없이 칭찬해줌

- 사숙 머리는 고급영웅건 걸이야?
- 동룡이 잘난 얼굴좀 써먹자
- 동룡아 고개를 들어봐좀
- 사숙, 종남이 왜 있어보이는줄 알아? 진금룡이 앞에 있어서 그래.. 그러니까 누리도 동룡이를..
Read 8 tweets
Apr 15
백청으로 그런거 보고싶다.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정인이 된건 아닌데 남들 몰래 정인처럼 몸을 나누던 백천.. 근데 현패로 치면 섹파처럼 딱 할거만 하고 그 이상 연인처럼 구는건 일절 없어야함 그렇게 몇년을 지내다 전쟁에서 백천이 청명에게 다른 감정이 있었단걸 알게 되고 그것땜에
청명이 잠시 주춧한 사이 백천이 죽게됨..
충격으로 기절한 청명..
며칠 뒤 눈을 뜨니..

어?
... 몇년 전, 백천과 그 몸을 나누는 짓을 시작했던, 처음 서로의 몸을 가졌던 그날 아침으로 회귀한거임.

뭐,뭐야 이게?
청명이 백천 방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고, 거긴 곤히 잠든 사숙이 있었지..
심장이 터질거 같았음.. 이건 백천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은거니까. 그리고 이번에 백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전처럼 백천과 사숙사질 관계 이상의 그 어떤 행동도, 감정도 나누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청명이.. 일부러 백천과 거리를 두기 시작함
Read 24 tweets
Apr 15
~~~개웃겨 방금 친구가 말한 <짝>말투로 천우맹 사람들 보기~~~

여기 오늘 중원의 평화를 위해 여섯명의 남녀가 모였다.

사숙 1호 헌앙한 외모와 새하얀 영웅건이 인상적인 사내이다.

사질 5호 다소 신경질적인 표정이 험상궂지만 매화색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사숙 1호 : 오늘 이렇게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게 되어 기쁘구요. 마지막 날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첫인상이요? 음 저는 사질 5호가 눈이 가더라구요...

사질 5호 : 뭐요? 걔 사숙1호? 허여멀건한 양반..그 양반 너무 허세가 심해

사숙1호는 사질 5호가 맘에 든다.
- 으라차차찻!!!!

애정촌의 첫날밤. 사질5호는 매력을 뽐내기 위해 산에 나가 멧돼지를 사냥해왔다.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히는 사숙 1호.

사숙 1호 : 와 보셨어요? 집채만한 멧돼지 한손으로 떼려잡은거? 진짜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사질 5호는 사숙1호의 취향을 저격했다.
Read 4 tweets
Apr 14
🌸화산파가 위치한 중국 섬서성 시안(서안)시 스푸파 내용 타래🌸
섬서성 시안시의 현재 모습입니다. 작중에서는 시골이라고 나와있는데 꽤 번화한 모습이쥬? Image
중국문화 자체가 그러하듯 아침밥을 잘 챙겨먹는 서안 사람들.. 아침으로 밀가루, 달걀, 설탕을 넣은 반죽을 구운 스쯔모와 유차마하라는 담백한 음식을 즐겨먹는대요 . ImageImage
Read 8 tweets

Did Thread Reader help you today?

Support us! We are indie developers!


This site is made by just two indie developers on a laptop doing marketing, support and development! Read more about the story.

Become a Premium Member ($3/month or $30/year) and get exclusive features!

Become Premium

Don't want to be a Premium member but still want to support us?

Make a small donation by buying us coffee ($5) or help with server cost ($10)

Donate via Paypal

Or Donate anonymously using crypto!

Ethereum

0xfe58350B80634f60Fa6Dc149a72b4DFbc17D341E copy

Bitcoin

3ATGMxNzCUFzxpMCHL5sWSt4DVtS8UqXpi copy

Thank you for your support!

Follow Us on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