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수 평균보다 몇 배는 많고 사정량도 존나 많은 최동오 보고싶다. 역시 침대에선 평소 이미지랑 다른 동오가 좋음 ,,, 동댐
동오가 안싸하는데 정댐 뱃속으로 끊임없이 꿀럭 꿀럭 밀려들어서 몸 말고 허리 뒤틀며 “그만, 읏... 그만 싸아... 언제까지, 나와... 흑” 하고 울겠지
“미안, 내가 양이 좀 많은 편이라” 하고 몸 들썩이는 정댐 꾹 눌러안는 동오... 이어서 한 판 더 하고 또 안싸하는데 동오 사정량이 워낙 많아서 정댐 구멍 밖으로 정액 줄줄 흘러나오겠지. 겨우 안싸 두 번만에 정댐 “나 배, 흐 배불러, 아흐... 이거 봐...” 하고
진짜로 살짝 볼록 튀어나온 자기 배 동오한테 보여줄 듯...
당연히 겨우 두 번으로 끝날 리 없으니까, 다시 동오가 추삽질 시작하는데 댐 내벽에 본인이 박아넣으면서도 진짜 안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막 찰박거리고... 댐 쫀득한 내벽이 바로 느껴지는 게 아니라 자꾸 자기 정액이 껴있는 거임.
그래서 동오 이번엔 사정 직전에 빼내고 댐 몸 위에 싸가지구 직접 눈으로 보이는데... 무슨 금딸하다 한참만에 처음 싼 것 마냥 양도 많고 진한거야. 그거 보고 정댐 “미친... 너 진짜 뭐냐...” 이러면서 손으로 자꾸 동오 정액 찍어보는 거ㅋㅋㅋ
동오 댐 부드러운 가슴 살에 대고 성기 몇 번 문지르며 후희 느낀 뒤에, 댐 아래에 손 갖다대겠지. “엉...? 이미 다 풀렸는데 손은 왜...” 하고 어리둥절한 댐한테 동오가 “안에 정액이 너무 많이 차서 좀 빼내고 다시 해야할 것 같아” 하고는 손가락으로 정액 긁어내는데 진짜 한바가지 쏟아지겠지
진짜 몇 번이나 싸도 동오 정액 여전히 존나 찐한 거... 정댐도 여러번 가고 하으, 흐... 색색 숨 내쉬며 자기 가슴과 배에 흩뿌려진 액체들 보는데, 댐은 계속 싸면서 점점 묽어졌는데 동오는 여전히 진해가지고... 자기 몸 위에 가득한 정액들 보며 이건 동오 거고 이건 내거... 하고 구분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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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댐 상의가 너무 축축해서 아침 일찍 눈 떴는데 유두에서 하얀 액체 줄줄 흐르고 있는 거. 당황해서 굳어선 눈만 깜빡이고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무슨 창이 보이겠지.
젖 빼기 0/14
14번 달성 시 젖이 나오는 상태가 종료됩니다.
지금 잠이 덜 깨서 헛 걸 보나 싶었음
근데 댐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흐르는 이 물을 어찌해야 하니까, 일단 스스로 젖꼭지 꾹 눌러보는데 뽀얀 물 주우욱 나오겠지. 근데 그러자
본인이 하는 행위는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손 또는 입을 이용해주세요.
나 젖 나온다, 이걸 누구한테 말하냐고... 심지어 그 젖을 니가 좀 빼줘라?
절대 말 못한다 생각하는 정댐. 결국 등교해서 쉬는 시간마다 몰래 화장실에서 카운트와 상관 없이, 일단 흐르지 못하게 스스로 가슴 주무르며 젖 짜낼거야. 그러다 시발 도저히 이러고는 못 산다, 가슴도 너무 아프고 뭉치고 쓰라리고... 계속 흘러나오는 우유에 옷 젖어드는 것도 견딜 수가 없는 거
물 존나 많은 오메가 정댐... 히트 때 억제제 먹어도 왈칵왈칵 쏟아져서 침대에 수건 깔고 누워 있겠지. 수건 한 장으로는 택도 없고 몇 겹으로 깔아야하는 거.
그래서 정댐 힛싸 때 동댐 섹스하면 박아주는 동오 허벅지까지 댐이 흘린 물로 다 축축하게 젖어서 동오 종아리 타고 물 뚝뚝 흘러내리겠지
히트와서 안달나선 손 아래로 내려서 동오 허리 붙잡고 본인 쪽으로 막 끌어당기면서 “흐, 빨리이... 하으응, ”하고 들썩이는 정댐... 구멍에서 물 계속 울컥이며 쏟아지고 있을거야. 축축하다 못해 물이 찰랑이는 아래를 동오가 한 번에 꿰뚫는데 물기 때문에 들어갈 때 츠으읏-하는 소리 크게 나겠지
동오 이제 처올리기 시작하는데 대만이 안이 분명 자기거 꽉 조이면서 물어오긴 하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쫀득한 느낌보다 미끄러지는 느낌인 거. 박아줄 때마다 정댐 “아으! 읏, 하아... 아! 아응...!” 하고 몸 파드득 떠는데... 거기에 맞춰서 박아넣고 있는 안에서 물이 또 촤악 하고 쏟아짐
함몰유두 정댐 얘기 또 해보면... 근데 이번엔 태대로
아직 베드인 하기 전인 태섭대만인데, 송탯 맨날 정댐 보면서 이 형은 가슴이 납작해서 유두도 납작하나; 이런 생각하고 있었을 듯... 왜냐하면 얇은 옷 입거나 해도 젖꼭지 튀어나오는 게 하나도 안 보이고 그냥 가슴 미끈 판판해서...
그러다 드디어 첫섹 뜨는 날 이유를 알게 되겠지. 헐떡이며 키스하다 급하게 정댐 옷 벗기려고 위로 말아올리는데, 유륜 중앙이 툭 튀어나오지 않고 쏙 들어가 있는 거. 태섭이 “형, 가슴...” 하고 옷 벗기다 말고 멈춰선 댐 가슴만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정댐 갑자기 함몰인 거 좀 부끄러워져서
얼굴 화르륵 불타고... 괜히 손으로 가슴 가리면서 “왜, 들어가 있어서 별로냐...” 하는데, 탯 가운데가 들어가서 그런지 유독 통통말랑해보이는 댐 유륜 계속 바라보면서 “아뇨 빨아주려고 했는데 없길래요” 그 말에 댐이 송탯 얼굴 끌어안아서 자기 가슴에 묻게 만들고는 “...빨다보면 나와” 하겠지
태대 둘이 결혼식날 식전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입장해야 하는데 그새 불 붙어서 섹스하는 거...
서로 예복 갖춰 입은 거 보고 너무 예뻐서 그대로 아래에 힘 들어간 건강한 태섭이랑 대만이... 흥분해선 허겁지겁 입 맞추겠지.
“야 태섭아... 근데 우리, 식, 하아... 곧-”
“그러니까 빨리 끝내야죠”
태섭이 입고 있는 까만 턱시도 바지에서 자지만 급하게 꺼내고, 대만이 입은 하얀 턱시도 바지도 엉덩이만 대충 까내리고 곧장 정댐 엉덩이골에 자기거 문지르겠지.
“급해서 제대로 못 풀어줄 것 같은데, 괜찮아요?”
“어제 밤새 하고 자서 말랑해... 그냥 넣어”
댐도 안달나서 자기 엉덩이에 닿아오는
단단한 태섭이 거 얼른 넣고 싶어서 구멍 벌름거리고 있을거야. 알겠어요, 하고 태섭이 곧장 귀두부터 들이미는데, 어제 했다곤 해도 바로 넣으려니 좀 힘들어서 정댐 윽... 하고 인상쓰고 신음하겠지. 아픈 소리 나니까 탯 바로 “아파요? 그냥 뺄까?”하고 물어보는데 정댐 엉덩이 자기가 붙여오면서
동댐 방치플 보고싶다. 정댐 두 팔 만세시켜서 침대 헤드에 묶어버리고, 다리 벌리지도 못하게 두 발목 모아서 묶어두는 동오. 그리고는 대만이 안에 진동 에그 세 개 밀어넣고 플러그로 입구까지 막아버리겠지. 아래 힘 줘서 밀어내지도 못하도록... 대만이 “진짜, 진짜 나갈거야...?” 하며
동오 올려다 보는데, 동오 “응. 나갈거야.” 하면서 속눈썹 걸리니까 눈 감아, 하고 손으로 대만이 눈 덮어주며 눈에 안대까지 꼼꼼하게 씌우겠지. 시계를 보고 시간이 흐르는 걸 알 수 있을까봐 아무것도 못 보도록. 그리고 귀에 귀마개도 끼워줄거야. 동오가 들어오거나 나가는 현관문 소리 못듣게
그러고선 동오 아예 집 밖으로 나가버리는 거... 방에서 지켜보거나, 거실에 있으면 못 참을 것 같아서 아예 차 끌고 왕복하려면 한 시간은 걸리는 곳으로 드라이브 다녀오겠지.
그렇게 정댐 두 팔다리 다 결박당한 채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귀도 막아놔서 본인 숨소리만 크게 들리는 고요 속에
둘이 롱디하면서 전화 주로 하지만, 편지랑 소포 많이 주고받으면 좋겠다. 이유가 태섭이 늘 이런저런 선물들을 보내와서... 제가 형 일상에 함께할 수 없으니까 제가 선물해준 거 매일 쓰면서 저 생각해요
이런 마음으로 정댐이 생각날 때마다 향수, 텀블러, 옷... 온갖 일상템들 사서 보내는 태섭이겠지. 그리고 꼭 편지로 어때요? 잘 쓰고 있어요? 하고 물어보고, 댐한테 ‘응 진짜 맘에 들어. 고마워’ 답장 받고서야 휴- 하고 뿌듯해하는 태섭이겠지. 떨어진 동안 대만이 취향이 바뀌었으면 어쩌나 했어서
근데 대만이 말은 그렇게 하는데, 사실 한 개도 못 쓴 거야... 태섭이가 미국에서도 자기 생각하면서 선물 보내오는 게 너무 소중해서 차마 포장도 못 뜯고 차곡차곡 옷장이랑 서랍에 편지랑 같이 쌓아둔 거임... 태섭이가 실망할까봐 편지에는 잘 쓰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전부 고이 보관해두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