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 by @_4146147141114

물 존나 많은 오메가 정댐... 히트 때 억제제 먹어도 왈칵왈칵 쏟아져서 침대에 수건 깔고 누워 있겠지. 수건 한 장으로는 택도 없고 몇 겹으로 깔아야하는 거.
그래서 정댐 힛싸 때 동댐 섹스하면 박아주는 동오 허벅지까지 댐이 흘린 물로 다 축축하게 젖어서 동오 종아리 타고 물 뚝뚝 흘러내리겠지

히트와서 안달나선 손 아래로 내려서 동오 허리 붙잡고 본인 쪽으로 막 끌어당기면서 “흐, 빨리이... 하으응, ”하고 들썩이는 정댐... 구멍에서 물 계속 울컥이며 쏟아지고 있을거야. 축축하다 못해 물이 찰랑이는 아래를 동오가 한 번에 꿰뚫는데 물기 때문에 들어갈 때 츠으읏-하는 소리 크게 나겠지

동오 이제 처올리기 시작하는데 대만이 안이 분명 자기거 꽉 조이면서 물어오긴 하는데, 물이 너무 많아서 쫀득한 느낌보다 미끄러지는 느낌인 거. 박아줄 때마다 정댐 “아으! 읏, 하아... 아! 아응...!” 하고 몸 파드득 떠는데... 거기에 맞춰서 박아넣고 있는 안에서 물이 또 촤악 하고 쏟아짐

안에서 계속 물줄기가 흘러 나오니까 허릿짓 좀만 격해져도 자지 그냥 주욱, 빠져버리겠지. 느끼는 지점 콱콱 찍어주다 동오거 또 미끄러져서 한 번에 쑥 빠져나가니까 정댐 “히으읏, 응...!” 하고 몸 한 순간에 웅크려 말고서 학, 하악... 숨 뱉어내며 덜덜 경련하겠지. 댐 구멍 동오거 뱉어내면서

동시에 또 물 한바탕 졸졸졸 싸냈을거야. 결국 동오가 “음... 물 때문에 너무 미끄러운데” 하고는 다시 아래 박아넣은 뒤에 접합부 양손으로 꾹 눌러쥐고 추삽질하는 거. 맞물린 지점 강한 힘으로 눌러잡고 퍽 퍽 박아넣는데, 내벽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해 구멍 주변 압박당하면서 올라오는 흥분에

정댐 “흐으으으-” 하고 이어지는 신음 계속 늘이며 울거야. 안에서 물은 여전히 쏟아져 나오는데, 동오가 입구 꽉 막고 있어서 점점 정댐 배 안에 물 차겠지. 더부룩한 느낌에 정댐 “동, 흑, 흐윽... 손, 치우... 힉, ” 하고 물 뱉어내고 싶어서 동오 손 밀어내는데, 최동오 절대 안밀림...

점점 차는 물에 이제 눈으로 봐도 정댐 배 빵빵해져있고... 동오도 아래 처박으면서 물 때문에 내가 지금 어디다 박는거지 싶어짐. 물기 때문에 본인이 어디를 찔러주고 있는지 감이 잘 안와서 동오 일단 무작정 깊이 박아넣고 강하고 빠르게 허리 털겠지. 점점 깊어지는 삽입에

댐 “흐웅, 아, 아아...! 잠까, 우으... 잠깐-” 하고 막 팔다리 버둥거리다 베개 쥐어 뜯고 시트 긁어대고 난리날거야. “나, 끄흑, 배 터져, 응? 아, 아...” 하더니 눈 풀리는 정댐... 뒤로 넘어가는 눈동자에 동오가 “괜찮아?” 하고 정댐 얼굴 붙잡고 살피러 아래에서 손 떼는 순간, 동오거 물고 있는

구멍 틈새로 물줄기 픽 픽 튀면서 액 쏟아져나오겠지. 동오 골반 허벅지에 물 다 묻어선 동오도 완전 범벅인 채로 다리 아래로 대만이 싼 물 주르륵 흘리고 있을거야. 구멍에서 쏟아지는 물이 하도 많아서 몰랐는데 이미 앞으로도 정액에 분수에 몇 번이나 싸댔는지 댐잦도 액체 범벅이겠지

그래도 대만이 상태 보니까 어느 정도 급한 열감은 좀 꺼진 것 같아서 동오가 “미안해 정신 좀 차려봐...” 하면서 아래 물리는데, 동오거 빠져나가면서 동시에 안에 차있던 물도 촤아악 싸내는 정댐... 본인 물줄기에 내벽 자극당해서 “웃, 으헥, 흐우응...” 하고 허리 치솟으며 발발 떨거야.

근데 동오거 뺐는데, 대만이 흘린 물 때문에 진짜 번들거리다 못해 동오좆에서도 액이 방울져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거. 정댐 후으, 하아... 하며 숨 고르다가 그거 보고선 “와 봐... 닦아줄게” 하곤 동오거 자기가 입으로 핥아서 정리해줄거야. 혀로 꼼꼼하게 핥아가며 온통 범벅인 자기 물 꼴깍꼴깍

목으로 넘기는 댐이겠지. 힛싸오고 방금 물 줄줄 싸내며 해대느라 온통 불그스름 상기된 얼굴에, 풀린 눈으로 통통한 혀 빼어서 자기거 할짝이다 목젖 귀엽게 넘겨가며 물 빨아먹는데... 그 모습에 대만이 동오거 입으로 물고 있는데, 그대로 성기 부풀기 시작하는 동오겠지

댐이 그냥 물어도 버거운 동오좆인데, 정댐 입에다가 노팅 시작해버리는 동오... “우윽? 욱, 으븝...!” 입이 한계까지 벌어지다 못해 턱이 빠질 것 같고, 입가도 찢어지겠지. 대만이 입꼬리 부근 살이 투둑, 하고 찢어지며 피 올라오는 거 보고 동오 어떻게든 최대한 찢어지지 말라고 손으로 막 눌러줌

근데 정댐 힛싸라 입 안 가득 강하게 들어차는 동오 페로몬에 또 발정나서 뱃속이 막 꼬여오고, 아랫배랑 구멍 미친듯이 간지럽다가 또 물 질질 흘리겠지... 그렇게 정댐 결국 입으로 동오 노팅 받아주며 물 싸다가 탈수와서 기절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