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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람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1.모든 투자자들의 적이 된 테슬람. 테슬라만 진리라는 왜곡된 흑백논리와 몰지각한 태도가 그들에게 테슬람이라는 멸칭을 부여했다. 대중에게 미움을 사지 않았다면 대내외적 악재로 테슬라가 고통받는 지금. 당신들은 온라인상의 조롱 대신 위로를 받았을 것이다.
2.반대되는 견해는 비난하고 테슬라 주가 상승할 때 다른 종목 투자자들을 머저리 취급 했던 그들. 합리적인 비판을 제시하면 한데 모여 조리돌림하고 좋아요와 리트윗을 날리던 그들. 확증편향이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테슬람을 통해 새삼스럽게 실감한다.
3.가장 억울한 사람들은 테슬람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다수의 선량한 테슬라 주주들이다. 현실에서 만난 그들은 감당 가능한 액수로 투자하고 테슬라 외에도 여러 종목을 보유하고 있었다. 장점만큼이나 테슬라의 단점을 잘 알고 있어서 리스크 관리에 큰 신경을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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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생존투자원칙>1.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얼마나 큰 수익을 올렸는지 늘 결과만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투자는 습관이다. 한 번 익은 투자습관은 고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종목의 선택보다 살아남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각자의 경제사정과 선호 투자자산이 다르므로 시드 크기나 종목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절대원칙은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기는 투자는 결코 무리하지 않는다. 어떤 시장에서든 ‘절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든 급변하므로 늘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3.무리하게 빚을 내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로 자산을 굴리면 급등락하는 순간에 큰돈을 날린다. 21년만 해도 수십억 크게는 수백억 굴리는 코인러들이 많았다. 그들 대부분은 레버리지로 코인을 굴렸고 올해 루나, FTX 사태로 대다수가 파산했다. 급등락의 변동성을 감당하려면 무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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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투자 & 의사 결정을 위한 핵심 스킬은 '예측'

무언가를 예측한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론이 존재한다면?

오늘의 스레드는 유용하게 읽었던 책 소개 : Superforecasting (By Dan Gardner & Philip E. Tet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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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과 저는 no 관련 no 친분... (친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흥미로운 실험을 하고 알찬 글을 쓰는 사람들인데)

아무튼 책의 내용을 다 까발리는 스포는 지양해야 하니까 쓰레드의 구성은 책의 디테일보다는 인사이트 위주로...

열심히 하다보면 오라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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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은 리스크 관리와 전략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그런데 사실 예측 잘 하는 게 대응 잘 하는 것보다 이론적으로는 훨씬 유리하다. 맞는 예측을 해서 적절한 배팅을 하는 게 말도 안되게 어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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