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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L 굿즈와 디지털 경험의 통합 - RTFKT(CloneX)의 #WMChip, AZUKI의 #PBT🧵
두 브랜드는 방향성은 비슷하지만 전략은 완전히 다릅니다. 본 스레드를 통해 홀더 입장에서 바라본 기술과 제품, 브랜딩과 민팅 전략에 대해 살펴보며 두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AzukiOfficial @RTFKT
두 브랜드는 방향성은 비슷하지만 전략은 완전히 다릅니다. 본 스레드를 통해 홀더 입장에서 바라본 기술과 제품, 브랜딩과 민팅 전략에 대해 살펴보며 두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AzukiOfficial @RTFKT
1. Azuki 와 PBT
Azuki 는 지난 10월 PBT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와 동시에 황금 스케이트보드 경매가 진행되었고, 첫 대중적인(?) 제품으로 Ambush 와 콜라보한 후디와 팬던트를 런칭했습니다. 굿즈는 배송되었고, 저는 금주 월요일 후디를 배송받았습니다.
Azuki 는 지난 10월 PBT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와 동시에 황금 스케이트보드 경매가 진행되었고, 첫 대중적인(?) 제품으로 Ambush 와 콜라보한 후디와 팬던트를 런칭했습니다. 굿즈는 배송되었고, 저는 금주 월요일 후디를 배송받았습니다.
1-1. PBT는 간단히 말해 추출할 수 없는 PrivateKey를 가진 NFC 칩과, 칩의 사인 없이는 토큰 전송이 불가능한 기술로 설명됩니다. 최근 판매한 후디에는 PBT칩이 탑제되어 있으며, 지갑과 연결된 Azuki인터페이스의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며 민팅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Priyanka_Dayal What is confirmed here is that @UHC “put the bottom line above [Kate Weissman] as a patient.” @Priyanka_Dayal, you have helped place health payers on notice. Denials for proton therapy and violations of ERISA will not stand. The status quo is unsustainable and #change is coming.
@Priyanka_Dayal @UHC Most painful abt certain aspects of the piece is attempt to provide legitimacy to insurance practices that violate the law & deny millions of valid health claims. Lending credence to hackneyed industry arguments is, to quote a federal judge, “immoral and barbaric.” #protonthera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