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도미넌스의 함정]
1. Bitcoin도미넌스는 bitcoin 시가총액을 전체 크립토시가총액으로 나눈것.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음.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크립토에 포함되어 있다는것.
시가총액 Top10의 스테이블코인만 합처도 $160bn
Bitcoin의 시가총액은 $ 812bn
즉 스테이블코인으로만 비트코인의 약 20% 비중을 차지함.
이더리움의 약 41% 비중을 차지함.
Crypto 시장이 커지면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이 유입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당연히 내려가게되고 장이 좋지않을때에도 스테이블코인으로 몰리므로 도미넌스가 내려감.
이것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내려가면 알트의 불장이 온다는 그런 공식과 같은 것과 매우 다를수 있다는점. 그것이 발생하고 있음.
2. DEX(탈중앙화거래소)가 생긴뒤로 누구나 토큰을 발행해서 상장시킬수 있다는점. 1억달러를 찍으면 그게 시가총액에 반영
당연히 이부분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장기적으로 내려갈수밖에 없다는점.
3. ICO로 무자비하게 발행된 토큰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것.
아래 그림과 같이 ICO가 성행하던 2017년 전후로 Others(대부분)의 점유율이 많아진걸 볼수 있음.
4. NFT
당연히 Crypto 시가총액에 반영하지 못함. 그렇기에 비트코인 도미넌스도 영향이 없음.
그러나 자금이 NFT에 머무르므로 앞서말한 1.2.3.번의 사유등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내려감에도 불구하고 개별 알트로 자금이 흐르지 않음. (유동성을 가져갔다고 볼수 있음)
또한 VC들이 투자한 Crypto또한 exit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fiat(법정화폐)로함.
그렇기 때문에 실제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70프로 정도라고 판단됨(개인적임)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시 90프로라고 생각함.
Share this Scrolly Tale with your friends.
A Scrolly Tale is a new way to read Twitter threads with a more visually immersive experience.
Discover more beautiful Scrolly Ta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