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서초동 판 깔고 마치 조국수호
하러 모였던것 마냥 하던 개국본 시작?
사법개혁 집회 한다며 양승태 어쩌고
거리다 저쪽이랑 콜라보 해서 이석기석방
운운하던 새끼들이 문파들이 김경수 구속으로 집회하고 서초동으로 가자 맞불마냥
정청래부터 나서서 다른 장소 잡고
이석기석방 이재명 무죄
에 김경수는 무죄다 추가해 이쪽 집회
화력 분산 시키던 새끼들 털보류 마이크에
좌지우지 되는 그 지지층들 김경수 지킨다고 혹해서 저기로 몰리는데 이석기석방
보고 말 나오자 은근슬쩍 이석기석방
삭제한게 저 새끼들 조국 공격 시작되자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며 개국본으로
판갈이해서 그 길로
아이템 바꿈 애초 양승태 구속 이석기석방 이재명무죄 외치던 새끼들이 응?
그러다 11시간 짜장면 압색에 사람들
분노해 서초동으로 몰리자 조국수호
사명으로 뭉친냥 지들이 주도한냥
그 와중에 이재명 탄원 부스 사방에 두고
잿밥 장사하고 도대체 저 집회 운영진
부스엔 김현은 뭔데 나타나서
거물인냥 시찰함? 그때 개장수 돕고
당시 김남국이고 무대 세운게 손혜원
손혜원 장군님이니 염병들 해대다가
판 커지니 김어준이 또 총 지휘자인냥
지가 규합한냥 나서고 개장수는 털보에
줄서고 손혜원이랑 틀어지고 개장수 새끼
털보에 줄 서기 전까진 조국수호 윤석열
사퇴로 밀고 나가더니
갑자기 털보 오더대로 아무말 대잔치 하며
윤석열 사퇴 외치지마라 작세들 쁘락치질이다 개소리 해대면서 윤석열사퇴 여론
고조되자 갑자기 이제 언론개혁 하러
광화문 간다고 서초집회 잠정중단 선언
거기에 저쪽에서도 반신반의 분위기되자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에 서초집회 계속
한다더니 돌아서서
이제 민주당의 시간이라며 자한당을
패야 한다고 여의도행
가서 윤석열사퇴 조국수호는 사라지고
공수처 거리며 자한당 까고 문화공연에
법무부장관 조국 시민 임명장 그 지랄
명예사퇴로 슬슬 몰면서 잊지 않을게요
그 지랄까지 저러던 새끼들이 또 추미애수호 집회한다고 드릉드릉 말하자면 끝도없
• • •
Missing some Tweet in this thread? You can try to
force a refresh
청문회 기간동안 낙마 시키는게 계획였는
데 조국이 포기를 안해 일가를 털어도
나를 밟고 가라며 버틸줄 예상 못했을걸
구속까지 시킬 생각은 첨에 없었을테고
근데 그게 어느 순간 치킨게임처럼 돼버림
이해찬이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다거나
김어준이 충정에서 시작한거다
같은 말도 다 그래서
나온 맥락
김어준이 윤석열은 아버지 위해서 불량아들 치운다 생각으로 정권 지키려 한거다
유시민이 한동훈 정보만 듣고 오판 했다고
한것도 다 알고 지들끼리 한 말
윤석열은 한동훈 보고로 조국 비위가
나중에 터지면 정권 흔들린다 판단하고
그렇게 한거라고 근데 털어도 딱 안나오자
한동훈 말만
듣고 오판한거 같다느니 그런 만담질을
조국 편도 들고싶고 윤석열 편도 들고싶고
근데 언론 개소리는 듣기 싫고 그러니
뉴공에서 당시 입시가 어쨌니 그런거나
한거고 윤석열 사퇴 외치지 말라고
뭣도 모르면서 김어준은 고 지랄한거
결국엔 친목질땜에 나중에 그 지경까지
간거 윤석열 탓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