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 by @TRY1E2dlY7yAA3p

기사 읽은 사람들이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백신맞은 친지들에게 차마 얘기도 못해 주겠다는 기사

코비드백신이 생산하는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전신혈류를 순환하며 미치는 부작용

내용 요약 갑니다
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covid…

mRNA 코비드 백신은 백신이 만드는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전통적인 백신들의 경우에서처럼 주로 접종부위(어깨근육)나 근처 림프절에 머무르며 효과적인 항원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하고 만들어졌다

그런데 심각한 코비드 케이스에 대한 연구들에서 심장, 심혈관계에 발생하는 이상 및 출혈과 혈전이 대부분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심혈관계를 순환하면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파이크 프로테인 자체가 유독하다는 의미

동물 실험에서도 스파이크 프로테인을 혈류에 주사하자 심혈관계가 손상되었고, 혈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손상까지 일으켰다

게다가 얼마전 트윗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일본 연구팀의 화이자 백신 Biodistribution study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백신 접종후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혈류로 들어가 여러날 동안 순환하면서 비장, 골수, 간, 부신 및 난소(특히 고농도) 등의 장기 및 조직에 축적이 되더라는 것

브리검 여성병원 및 하버드 의대에서 행해진 최근 임상 연구에서도 모더나를 접종받은 대상자들로부터 혈장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스파이크 프로테인의 일부가 접종 부위 및 근처 림프절에서 떨어진 곳에서 검출되었다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의도와 달리 혈류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단 혈류 순환을 하게 되면 스파이크 프로테인은 혈소판과 혈관의 ACE2 수용체에 달라붙어서 혈전과 출혈을 일으킨다고
최근 백신을 접종받은 청소년들에게 발생한 심근염 등 부작용도 이와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백신입자가 비장 및 내분비선에 분포된다는 것도 거의 명백하며 이것이 다시 혈류로 도달해 전신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ACE2 수용체는 심혈관계뿐 아니라 뇌에도 흔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프로테인이 뇌에 도달하면 인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그리고 간과 신장도 심장과 뇌처럼 염증 및 혈전에 의한 미세혈관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이거 급성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사례도 만만치 않았지만, 장기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일단 지켜보는게 현명하지 싶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