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표간장에서 에어컨 청소 업체 광고 하는 건 좋은데, 11월까지는 에어컨 틀어야 한다는 등의 소리를 아무 생각 없이 뱉어대는 꼴은 정말 열불 난다.
대통령님은 기후 변화에 노심초사 하며 그린 뉴딜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려 노력하시는데 '대통령님 해바라기 팓캐'가 극한의 지구 온난화를 즐기는 소리를 생각 없이 지껄이며 광고하는 꼴이 정상이냐?
생각 없는 소리 나오는 것 한두가지가 아니라 그냥 넘어갔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지.
11월까지 에어컨 트는 세상이 벌써 와서 신났냐? 자식 새끼들, 미래 세대 생각 안하냐? 몸에 열 많다는 인간들도 그래, 열을 다르게 빼낼 생각 않니? 에어컨 많이 쓰는 건 환경에 아무 영향 없는 줄 아니? 공원에 가서도 차 안에서 에어컨 켜고 문 다 잠그고 시도 켜놓는 짓 하는 놈들,
인권위 주차장 이재명짓 하는 년놈들이냐? 공원 갔으면 공원 바람 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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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욕 몇 마디 듣고 멘탈 나가네, 힘 들어 죽겠네, 하는 분들 많으신데.... 보통 일 아니고 힘 드신 것 압니다. 1. 그 욕을 직접 들은 가족이 있고 돌아가신 분이 있고 자녀들이 있습니다. 2. 몇 년 전 부터 그 일을 추적하며 수십 수백번 듣고 써서 전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3. 그 새끼의 욕은 그 새끼가 역사와 국민에게 저지르는 범죄에서 먼제 한 톨도 안되는 것입니다. 4. 판이 점점 커집니다. 민주당을 운동권 공개 조직으로 만들려는 총공세에 나선 타락한 구운동권, 현 운동권, 심정적 동조자들이 똘똘 뭉쳐 모든 민주적 법질서를 파괴하는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5. 그야말로 좌적폐의 뿌리마저 드러내며 마지막 패권 전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6. 이념과 상관 없는 질서로써의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지키려는 합리적 지성과 인간의 기본 양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결전의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