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형이는 이미 19년에 KIAF에 갔었음.
그래서 그 장소가 오픈된 공간이고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음 (19년에 인증사진 올라왔으며 그때 구매했던 작품들 올려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데 여길 여친과 갔다는게 말이 돼?
2. 방탄소년단은 파라다이스에서 여러번 공연한 적이 있고 콘서트도 한 적 있음. 그렇기 때문에 파라다이스 호텔 측과 알고 지내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님. 이미 2018년부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공연했었음
3. 그렇기 때문에 파라다이스 호텔 가족들은 연예인들과 친분이 많음. 방탄 아니어도 많은 연예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처럼 지낼 수있는 위치임
4. 어제 행사에서 입은 옷만 봐도 확실히 태형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그가 만약 여친을 데리고 와서 숨기려고했다면 모자를 저렇게 거꾸로 쓰진 않았겠지. 너무나 프리한 복장에 팬들에게 사진도 많이 찍어줌
5. 팬들과 대화 한 후기, 일반인들이 뷔를 봤다는 목격담, 사진, 동영상이 sns에 꽤 많음. 그만큼 오픈된 공간이었는데 그 곳에 여친과 같이왔다? 그럴리가 있냐구
6. 저 happy vday라고 올라온 사진은 86 주 전에 찍은 사진이고 대략 2020 년 2 월임 vday는 발렌타인 데이라는 의미도 있음 뷔를 의미하는 것보다 발렌타인을 의미한다고 봐야 함.
7. 논란이 된 팔찌는 peakpick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저 브랜드 자체를 연예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파라다이스 가족이 지인이라면 한두 개 정도는 사거나 선물 받았을 수 있는 걸 왜 꼭 열애로 몰아가지?
8.어그로들이 말하는 tebrov 계정은 오히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비공개 계정임. 그걸 태형이 계정이라고 짜맞추기하고 글 찐 거라서 애초에 신빙성이 없음.
9. 사진에 같이 찍힌 파라다이스 부회장은 문화 예술계의 유명인사임. 문화 재단 이사장도 역임하고 있고 예술가들 후원도 많이 함. 저 집안 자체가 문화 예술에 대대로 관심 많은 집안이라 그림 좋아하고 예술 좋아하는 유명인들끼리 서로 지인으로 지내는 건 이상하지 않음 (기사 일부 캡쳐 함)
10. 지민이 생일날 좆 목질했다고하는데, 멤버들 미국 비자 발급 받으러 같이 갔다가 이후 자유 시간 얻어서 잠시 전시회에 온 것임. vvip 전시회는 13 일 단 하루 였기 때문에 자유 시간 활용해서 다녀온 것
11.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기 이런 분위기였음
그리고 뷔 혼자서도 돌아다니고 그랬음
제발 안티, 어그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2. 왼쪽 사진은 헤럴드 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밝혀짐. 문화 예술 행사라서 기자들도 참석했을텐데 그 곳에 애인을 데려오는 바보짓을 할 리가 없지..기자가 뷔 맞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다가 계속 의심하니까 맞다고 실토한 일화까지 캡쳐
1. Taehyung had already been to KIAF in 2019.
So he knew that it was an open place and many people would come.(Posted a proof photo for the first time in 2019 and posted the art works he purchased at that time.)
1-1.
It doesn't make sense that he went there with his girlfriend where so many people gathered.
2. BTS has performed several times in Paradise hotels and had concerts. That's why it's not strange to know about people who related to the hotel. They've been performing at the hotel sinc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