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 (Billy ₿. Jo) Profile picture
자본주의 라식수술 '쫌'문가 Open-source diary | Advice to myself 영상일기: https://t.co/xLAXKvpzOC 필독: https://t.co/Ret8t1Aht3
17 Oct
어제 첨으로 오징어게임을 보았다. 앞에 4편정도 봤는데, 버릇이지만 영화나 소설을 읽으면 그것을 내 상황에 접목시키는게 있다. 고 삼성 이건희회장의 책 <이건희 에세이>에서도 이회장님께서 영화를 즐겨보셨다고 읽었고, 영화 바깥에 있는 사람들까지 3차원적 생각이 인상깊었다.
먼저, 게임에 참가하는 것 부터가 문제이다. 손자의 '불태' 즉 위태롭지 않음을 무시한채 일확천금 (선물, 경마, 등), 본인의 돈그릇보다 더 큰 돈을 따기위해 본인을 위태롭게하여 '오징어게임'에 본인 목숨을 담보로 참여한다.
첫번째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첫 참가자가 죽을때는 모두가 "설마"했다. 그러다가 2번째 참가자가 죽고 그의 피가 뒤에있던 사람에게 튀겨, 그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출구'를 향해 뛰어갔다. 게임의 규칙을 어겨 모두 사살당했다. 자산시장이 공황일때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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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공부를 하다 보면 '도'를 배우고,
운동을 하다 보면 '도'를 배우고,
돈을 벌다 보면 '도'를 배운다.

'도'란 하나의 관철되는 원리와 같다.
그래서 노자왈 도를 딱 정의내리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즉, '도'란 느끼는 것이다. 직접 체득과 간접 경험을 통해서 말이다.
'도'닦는다고 산에가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기도하다.
특히 지금 21세기에 모든 번뇌와 속세를 집어던지고 산다는 것은 왠만해선 힘들다.
깨끗한 수돗물, 전기, 인터넷과 같은 문물이 없을때 그걸 포기하고 사는편이 더 나았다.
오히려 도는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경험하면 체득될 수 있다.
법정스님과 같은 분이 진정한 스님 표본 그 자체라 생각한다. 그런데 산에 살면서 '무소유'를 통해 '풀소유'를 하는 경지에 까지 간다는 것이 쉬울까? 우리가 선각자에게 반하는 이유는 그런 분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즉 확률적으로 내가 그런 사람일 확률은 낮음에도 세상은 그런 사람이되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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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Oct
스페이스 다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yustantine 님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요),
@minerva_kr 다음번 스페이스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하구, @DavidKLee17 화와이 대저택님 실전 부동산 얘기 감사드리고요,
@clayop 교수님 오셔서 마지막을 장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외 모 군인분께서 유튜브 슈퍼챗 2천원 쏴주셨는데 ㅋㅋㅋ 제 첫 유튜브 라이브 슈퍼챗이 군인이여서 일런 머쓱합니다 ㅋㅋㅋ 다시 돈받아가세여~ ㅋㅋ 제가 커피사야될판에 🤣
오늘 군생활하는 분들 두 분이나 제게 도움된다고 고맙다고 하셨네욬ㅋㅋ 아 이럴수가 내가 군인들한테 인기가 있다니!! ㅋㅋㅋ 옛날 군생활할때 후임들 같아서 말 많이 드린듯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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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한국 옛 컨텐츠들 재발굴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박찬욱 감독의 <JSA: 공동경비구역>이 난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함. 미국애들도 한국영화 맛들리면 꼭 한 번 보라고 하는 영화. 남북의 현실을 시네마틱하게 잘 풀어냄...타란티노 감독의 최애작중 하나라 카더라

위에는 김광석 아재의 <이등병의편지>가 잔잔히 들리는 최고의 장면..."고 왜 광석이는 그래 빨리 죽었다니? 광석이를 위해서 딱 한잔만 하자..." 그리고 비극의 시작. 재밌는건 북한애들도 군대갈때 <이등병의 편지>를 듣는다고...참 분단의 현실을 잘 그린 영화 그것도 너무 잘..
전쟁영화하면 <라이언일병구하기>와 같은걸 떠올리지만 난 이탈리아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도 참 잘만들어진 영화라 생각. 유대인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을 희극하하려 노력함. 블랙코미디의 걸작이라 볼 수 있음. JSA도 전투씬이 있긴하지만 대규모 전쟁같은 뭔가 브로맨스가 없어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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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ct
<조기은퇴에 관한 생각>

조기은퇴라는게 대체 뭘까? 만65세 이전에 은퇴하는 모든걸 조기은퇴라고 할 수 있을까?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일을 안하는것이 맞을까? 고민이 많아진다. 김칫국드링킹이지만 막상 충분한 돈이 있다하더라도 '은퇴'라는걸...즉 눈감고 퇴사할 수 있을지 의문
왜 그런가? 앞으로 일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모른다. 내가 은퇴한 시점에서 즉 월소득이 꾸준히 없는 그 시점에 자산시장이 3년이상 떡락한다면 내가 모은 은퇴자금에 큰 '치명타'가 된다. 즉, 은퇴시점이 중요한데 이 타이밍 잡는건 주식타이밍 잡는것보다 더 어렵다. 장기하락장을 어찌 예측하리오?
금전적인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과연 은퇴하면 남는 시간에 뭘할건가?라는 의문에 빠지게된다. 특히 나이가 젊은 사람일 수 록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지만 막상 퇴사하면 할게 없어서 반폐인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나같이 일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가 있어야함. 아무리 못해도 부업이라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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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ct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는게 돈 액수 그 자체를 아예 잃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잃지 않는 투자란 지금 단기간엔 조금 돈 액수를 깎아 먹을 수 있어도 더 많이 벌 수 있다면 들이대야 합니다. 특히 지금 부를 키워나가고 기술성장에 투자하시는 분들일 수 록 더욱 그렇죠.
제 생각인데 젊을 수 록, 잃을게 없을 수 록 100배 씩 뛸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게 크게 투자해서 크게 먹고, 그걸 지킬때 그때 비로서 '잃지 않는 투자' 문자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레버리지 몰빵' 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레버리지는 화공이니 바람 부는 방향이 중요하죠
하방은 닫혀있고 상방은 뻥뚫려있는 자산군에 2030은 집중투자해야하며, 어느정도 자산이 모이는 50이후에는 안전하게 분산투자하며 지켜야하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모든 사람의나이대로 따지면 에지케이스가 존재하지만 돈을 불리는 시기와 지키는 시기를 본인이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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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ct
여러분은 여러분의 돈 그 이상입니다.

돈은 단지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게 전부죠.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입니다... 남의 것이 아닙니다.
좋은 삶 역시 '내가' 좋은 삶입니다. 남이 좋다고 하는 삶이 아닙니다. 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해집니다. 본인부터 가꾸시라는 말이 괜히 성인들이 옛날부터 말씀하는게 아니지요. 그러니깐 '생'을 먼저구하고 '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도'라는 것도 사실 '생'을 위한 것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한국은 유가사상에 영향을 많이 받은 조선의 풍습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또는 미국같은 대국을 보시면 '실속'을 따지며, 먹고사는 문제를 중요시 여기는 풍습이 있습니다. 조선말에 실학자가 왜 등용되지 못했는지 심히 고민해봐야하며, 일본이 어떻게 치고나갔는지 우린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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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Oct
손자는 '불패'를 애기하지 않고 '불태'를 얘기했다. 항상 이기라기보다는 '위태롭지 않음'을 설정하라고 했다. 위태롭지 않다는게 뭔말인가?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다. 전쟁이든 투자든 이기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손자는 '가성비'를 얘기했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효과'의 중요성에대해서도 설파했다. 나의 목적이란 아웃풋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인풋이 효과적인지 '전략적'으로 사고해야한다. 그러나 우린 대게 '전술적'으로 사고한다. 전략과 전술 언뜻들으면 비슷하지만 매우 다르다.
전략적 사고는 큰 그림을 보는 사고라면, 전술적 사고는 큰 그림보다 닥치는대로 사고하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고 살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생각하고 산다는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전술적이게 부딪히며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네 생각을 기록하고 주말이나 시간이 빌때 살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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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t
서양엔 플라톤, 동양엔 손자 철학의 각주에 불과하다 - 임건순

임작가님 책 다 사게 되네요...어저께 노자 읽다가 노자가 사실 손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고 손자병법을 병법서가 아닌 철학책으로 봐야한다...원래 그렇게 느꼈었는데 임작가님땜에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중학교 한문시간에대한 감사함이 있는데,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내용에 대해 한문선생님이 중3때 말했던게 인상 깊어 아직도 기억에 있습니다. 한국 입시 문화가 그래서 그렇지만 중학교 공교육에서 저는 많은걸 배웠습니다. 미국에서 자식을 키워도 중학교는 한국에서 보내는게 어떨지.
그때 당시에 또 숙제안해오면 뚜드려맞기도 뚜드려 맞았지만 ㅋㅋ 국사 (특히 고구려이야기), 사회(유럽역사 및 기초경제학수업), 그리고 한문시간이 기억에 많이 납니다. 중딩 3년내내 저희 학교는 유독 한문을 가르쳤죠...지금 생각해보면 제 피와 살이 되어...사유의 깊이가 그때넓어졌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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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Oct
지금은 조심해야할 때 입니다. 올라가면 땡큐지만 떨어지면 답이 없을 있는 상황 연출될 수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중국 자본시장)에서 달러 및 비위완화로 빌린 자산들을 중국이 어떻게 갚는지 (또는 갚지 않는 배째라 식으로 가든지) 어찌될지 향방이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어저께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미국주식시장은 이미 18%가까이 올라와있습니다. 40년 평균이 10%정도인점을 감안하면 꽤 많이 올라와있죠. 중소형주 러셀2000과 리테일 ETF XRT는 떨어지고있네요. 경기가 안 좋아진다면 중소기업과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백화점 같은 곳이 잘 안되죠. 그래서 봅니다.
비트코인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상승여력이 꽤 있어보이지만 거래량이 상승세에 비해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제 생각엔) 불안불안하게 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올라가도 땡큐입니다만...중국 부동산이라는 큰 녀석이 뒤에 있어서 섣불리 현금 소진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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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ct
지금 룰루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말씀 직접들으니 공감됩니다.

부동산도 좋은데 코인과 기술주 공부하시면서 시드를 효율적으로 모으라는 말 공감됩니다.
twitter.com/i/spaces/1PlKQ…
"2년 존버는 쉬운데 6-7년 궤도에 올라갈때까지 존버하는 사람은 별로없다" - @rulubyrulu1
@rulubyrulu1 와우 이런 실전적인 한국 부동산투자 경험얘기 들으니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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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Oct
남걱정 하지 말라는데, 남걱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은 그 분야에서 '끝까지'가봤고 성공한 사람임. 그러니깐 스타트업이라면 그 분야에서 끝까지 가본 사람이 스타트업 하지말라고 하면 귀를 쫑긋하고 듣고, 유학/이민도 끝까지 가본 사람이 가지말라고 하면 똑같이 들어야.
그리고 할 사람은 결국 할거임...보통 가봤던 사람은 그 길을 말리는 경향이 있지만 간다고 하면 '제대로' 알려줌. 그리고 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제대로 실행을 못하는 인간이 95%이상임. 그러니깐 하지말라고 하는 거임. 왜? ㅈㄴ 힘들거든. 그러니 큰욕망은 10년에 하나씩만. 지금 나는 '경제적자유'
유학/이민이든 창업이든...내가 생각하기엔 또다른 사회적지위싸움임. 차라리 그 에너지와 시간을 '부의게임'에 집중해서 빠르게 '경제적자유'를 획득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함. 물론 내가 틀릴 수 도 있음. 근데 돈없음 뭐든 힘들다는게 내 눈에 너무 분명해 보임. 그러니깐 거기에만 전력투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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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t
초인플레이션을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자산은?

크게 크게봐요...세세하게 들어가면 다 케바케죠 ㅋㅋ
제 생각에 원칙은 "자산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며 사람들이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보는 자산이 최고의 초인플레 방어수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금은 가격올라가면 채굴자가 더 붙어 더 켈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더 지으면 됩니다.
주식은 더 발행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답은...? 😏
비옥한 토지에 농작물은 어떤가?! 참 신박한 아이디어! 근데… 오호 근데 초인플레 상황이 오면 공권력이 날 보호해 줄 수 있을까요?…즉 남이 뺏으면 어떡할건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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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t
지금같이 짒값이 많이 올랐을때 무리해서 사서 단기간에 올라서 땡큐지만...만약에 이와 반대되는 시나리오로 간다면 어찌 대비를 하시겠습니까? 투자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돈 (자산)지키는 것에 특히 하방설정을 잘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가를 사라니깐 무턱대고 사면 큰일납니다. 잉여현금흐름!
어떤 자산이든간에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시기'가 중요합니다. 언제사느냐는 마켓타이밍이라 치부하기에는 큰 factor입니다. 레버리지를 '무리하게'사용할때가 있는데...바로 모두가 무섭다고 시장에 던지고 나갈때 바로 그때 입니다. 그때가 바로 '영혼'을 끌어 쏘울인더게임을 해야할때죠.
지금이 과연 그런 시기인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 인생에 큰 돈 버는 기회는 많이 와도 10년에 한번씩이고...나의 삶에 3-4번만와도 많이 온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영끌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닙니다. 바닥일땐 레버리지 일으켜사야죠...근데 레버리지라는 화공을 아무때나쓰면...본인이 타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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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t
투자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잉여현금흐름 (FCF)를 늘리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걸 어디에 재투자하는냐 아님 '배당'을 주느냐에 따라 그사람과 그 그기업의 미래가 달라짐...

특히 젊은 '성장주'같은 분들일 수 록 그게 본인교육이든 자산물이든간에 재투자에 재투자하셔서 복리의 효과 누리시길~
ROE(자기자본이익류)도 그럼 이걸 극대로 늘리기위해 '레버리지'쓰는데...기업들도 이걸 잘 쓰면 괜찮지만...거의 대부분 못쓰고 기업이 망함...기업이야 법인이 망하니깐 개인에게 피해라고 해봤자 그냥 거기 갈아 넣은 시간과 약간의 소송정도지만...개인이 파산하는건...가족 & 나 다 힘들어짐.
레버리지 원칙 정립중인데...큰 골자는 '33(삼삼)하게 사용해야한다'라고 말씀드림. 3년 이상, 3%이하 이자, 본인 순자산대비 30%이내...또는 월 잉여현금흐름에 60% 이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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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ct
서울아파트값이 왜 오를까?

이걸 이해하려면 약간의 거시경제적 상식이 필요함. 아니면 계속 정치인들과 정책당국자의 말속임에 넘어감.

미국 Fed가 달러를 엄청 푼다 => 한국은행 및 각 국 중앙은행도 돈 안풀수가 없다 => 돈이 많이 풀려서 모든 물가 특히 자산의 물가가 올라감
아니 미쿡이 돈 많이 푸는거랑 우리랑 뭔 상관인데?

아이고...미국달러만이 유일하게 전세계인들이 무역할때 쓸 수 있는 돈이에요. 그래서 달러가 많이 풀리고 우리나라 돈이 많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달러가치가 상대적으로 내려가고 원화가치가 올라가겠쥬? 그럼 어찌되요? 수출하기 힘들겠죠
울나라같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는 어떻게 되요? 개박살나겠죠? 그러니깐 미국형님이 돈푼다고 하면 부랴부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풀어야해요..

.이게 꼭 울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EU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래요. 그래서 미국 Fed의 행보가 중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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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
이민에 대해 쉽게 생각하시는데...정말 현실입니다.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가족이 있을 수 록 힘듭니다. 20대 싱글도 와서 깨지고 가는데 식구가 딸려있으면 더 힘들죠 홀몸이 아니니. 극단적인 이민보다 6개월이상 장기체류후 생각보다 괜찮으면 이민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부산에서 서울올라가서 살기도 처음에 힘든데...말도 안통하고, 생긴것도 다르고, 음식도 안맞고...정말 산에 산입니다. 최소 이민 생각예정이신 분들이라면 영어는 '원어민'처럼 유창히 만드셔서 오시구요. 도피성 이민보다 본인 삶과 가족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선택'이라면 오시기를..
저도 해외살이 10여년차가 되어가는데요...저보다 선배님들도 많아서 주절하기도 또 20대 홀몸이라 할말은 아닌거 같지만...이민 정말 정말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잘안된다고 "아 씨 그냥 이민이나 가야지!" 이러면 열에 아홉은 망해서 다시 한국으로가고 더 망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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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ep
Don’t make things more complicated than it needs to be.

Try to simplify as much as you can. Start from the basics.

If you don’t understand things, try to understand them from inside-out or the opposite way (contra-evidence).
Most of our modern day problems come from simple things, such as sleep, diet, and exercise.

If you get them right, but you still feel depressed, then ask yourself whether you have something going on in your life. A good starting point is having a job which gives you a schedule.
A good starting point of feeling better is to get some sunshine for 15 minutes and walk around your neighborhood.

A good starting point of having a good night sleep is to set a “sleep alarm” and leave your phone away from your bed.

Yes, it’s that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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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ep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아마도 유일한 방법은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미해병대의 리더십 원칙 중 하나이기도 하다. Lead by example. 같이 훈련하면서 느꼇는데 높은 자리를 가면 갈 수 록...아니 막내에게 일감 몰아주기 문화 같은게 없었다. 미해병이 세계최강인이유가 있음.
무엇보다 날 깜짝 놀라게 했던것은 '허례의식'이 없었다는 것이다. 연합훈련 당시 인사과 통역병이라서 (내가 제일 짬이 높다고 인사과 편하니깐 인사과 하라고 ㅡㅡ; 난 사실 전방출신이라 빡신데 가고 싶었다...껀지기 싫었는데 어찌 껀져서 더 열심히 한듯 최고참이였으니깐)
암튼 통역병할때 미태평양해병대사령관님이 오심...그 분들 병사들이랑 똑같이 화장실 쓰셨음.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내가 소변을 보고있는데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떡 오시더라이다...그래서 '주임원사신가?" 했는데 별 3개가 내 눈앞에!!! 와 ㅅㅂ 잘못하면 바지에 지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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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ep
‘어설프게’ 대학나오지 말라고 했으니 ‘확실하게’ 대학 나오는 법도 소개한다:

0. 남자라면 군대먼저 가서 사람되서 나와라
1. 어디든 이공계열로 들어간다
2. 학교 과동아리 활동을 하며 선배님이랑 친하게 지낸다
3. 1학년 여름방학때 코딩학원에서 코딩교육
4.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인턴쉽
5. 인턴쉽하면서 재테크공부를해라. 미국주식 인덱스부터 공부

6. 인턴쉽하면서 직장동료 및 상사들에게 기술뿐만아니라 회사생활 그 자체를 배워라

7. 대학교에서만 잘 배울 수 있는걸 배워라..예를들면 서양미술사 같은 교양과목…피와살이 되는 철학도 좋음

8. 추억의 찐한 연애를 하자
9. 수업시간에 째고 피시방말고 교내 잔디밭에 구르면서 미래를 생각해봐라

10. 외국어학연수 또는 외국유학생 친구는 한명 꼭 사귀자

11. 그 외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던 무엇인지요? ㅎㅎ 집단지성을 빌어 대딩들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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