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으로 기운 동네 사람으로서 주워들은 얘기들 중에는 야비한 오세훈 표가 꽤 많았음... 어차피 내란심판 상황에서 정원오가 이기겠지만 이재명 정부 정책이 집값 위협하는 건 짜증나니 불만이라도 표하겠다 뭐 그런 논리... 이건 굉장히 순화해서 쓴 거고 당연히 본인들 워딩은 훨씬 천박함...
그러니까 뭐 그런 거지... 민주주의는 없는 사람들이 지켜라 나는 내 집값 지켜야겠다... 51대 49로 정원오가 되는 그런 그림들을 많이들 그렸음... 자기는 오세훈 찍겠지만 2찍소리 듣긴 싫다 이거지
Nov 13, 2025 • 4 tweets • 1 min read
쓰레기 같은 문제임. 언뜻 보기엔 인문학적 내용을 담은 진중한 지문 같지만 실제로는 내용을 죄다 건너뛰고도 문제를 풀 줄 아는, 사교육으로 훈련된 손장난 스킬을 요구하는 출제임. 오히려 열심히 읽었는데 철학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틀릴 확률이 높아짐
사교육으로 훈련된 애들이면 첫문장 읽고 마지막으로 갔을 것임. 근데 such가 지시하는 것을 알 수 없으니 그 전 문장으로 거슬러갔을 것임. 이렇게 총 세 문장을 읽으면 혼동 없이 바로 풀 수 있음. 반면 중간을 읽으면 헷갈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