쮜기요2 Profile picture
아들이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Mar 9 7 tweets 2 min read
이 아이는 원래 희귀병을 앓아 휠체어를 타야했고
이런 사회적 시선과 자연스러운 혐오 말들 때문에
인터넷에서밖에 자신의 효용감을 찾지 못한
아이였기때문에 그런 짓까지 저지르게 되었다
비교적 진술동안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았고 그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인데
냅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따라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 하등 과연 이 아이가 혹은 이 아이같은 상황의 또다른 청소년이 같은 짓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만드는 것에 일조할 수 있나? 오히려 부추기겠지? 어른이면서 아이한테 단순 분노히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게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