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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LNCV34/status/1992378857580863931엇그제는 퇴근길에 직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직좌 신호라 생각하고 좌로 틀다가 사고가 날 뻔했다. 다행히 주변에서 빵빵하며 지랄해주시는 바람에 살았다. (네가 평소 사고가 나지 않는 건 너 뿐 아니라 주위에서도 방어 운전을 해주시기 때문이란 걸 명심해라.
그래서 멘토링의 날이 밝았고 방에 들어가니 무려 고교생이 넷. (?!?!) 아니. 저 중에서 거래처의 자제분이 누군줄 어떻게 알아. 게다가 여고생 둘 남고생 둘 합계 넷이었는데 모두 교복을 입고 옴. 야. 평일에 서울까지 오는데 왜 교복을 입고 와. ㅋㅋㅋ
한푼 두푼 쌓아서 올라가다 궤도를 넘은 사람과 일확천금으로 잠시 대기권을 넘었다가 다시 대기 내로 추락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 부분. 전자는 궤도를 넘었다 해서 결코 자신의 생활 패턴을 바꾸거나 자신의 역량의 한계선(버펫 영감이 말한 'circle of competence')을 넘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