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력금강 Profile picture
妖力金剛. G. 서부산웃음치료힐링소비자모임. 동방자매단. 벼랑 끝의 변호숙. 트위터에서 법률상담하지 않습니다. 식사는 가급적 무겁게.
Feb 12 4 tweets 1 min read
헤테로들은 상당수 게이들이 속칭 여성스러운 행동을 하는 게 고의적이고 목적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대체로 게이들은 반대로 여성성 탈피 노력을 함. 일부러 목소리나 행동을 헤테로 남성과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함. 근데 지금 보시는 게이들의 스테레오타입적 형상이 그들 노력의 성적표임. 홍석천이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님. 당신들은 게이들도 남성이니까 게이들도 원형은 헤테로 남성이고 게이들이 헤테로 남성과 다르게 행동하는 부분은 뭔가 의지와 노력 같은 게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임. 그런 게 아님. 그냥 인간이 저런 속성임. 세상이 열심히 교정하고 본인도 열심히 남자다우려고 노력하는데 저런 상태인 것임.
Jan 10 5 tweets 1 min read
내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이기는 한데… 트위터 블루 수익창출이라는 거 좀 이상하지 않음? 그 돈 트위터가 주는 거지? 그럼 그냥… 유료 파딱회원들이 참가비(가입비)를 내고 그 돈의 대부분은 일단 하우스인 트위터가 갖고 파딱들끼리 천하제일 어그로 끌기 대회를 한 후 개평을 받는 구조 아님? 수익이라는 것은 외부 자금이 들어와야 수입인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돈이라고는 파딱 회비와 광고비가 다일 거 아님? 대부분은 트위터 운영에 쓰겠지. 그리고 나머지 돈은 트위터 진흥(?)에 힘쓴 파딱 회원에게 감사금으로 주는 것이지. 외부 돈이 매출로 나오는 게 아니라 내가 낸 돈 받는 거 아닌가.
Dec 26, 2025 8 tweets 2 min read
장례식을 겪으며 장례업자와 셈을 하고 추가 음식 들어온 것 결제를 하며 점점 슬픔을 잊어가는 것을 느꼈음. 상조업체의 반쯤 협박에 따라 상조 추가 가입을 하며 거의 슬픔을 극복했는데 나중에 장지 가서 지관을 만나며 슬픔은 모두 사라지고 분노만 남게 됨. 일상회복 프로그램인가 생각함. 장례식은 전부가 돈이고 모두가 고액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뭐 하나 등급을 올리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름. 상조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그것은 기본가에 불과해서 결국 그 돈만큼 더 들더라. 게다가 음식도 고가이고 하염없이 추가분 결제를 함. 나중에 보면 뭔지도 모르고 수백만원을 계속 결제함.
Feb 2, 2023 7 tweets 1 min read
숨쉬듯이 고소, 고발을 하는 분들이 있음.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법에 호소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법이라는 것은 범죄에 해당할 때 처벌하는 제한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지 한풀이를 해주거나 복수를 해주는 것은 아님. 법이 허락하는 것은 정말로 좁은 영역임. 똑똑한 사람이거나 적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연히 어느 정도에서 멈추고 되는 대로 이런 일과 엮이지 않으려고 함. 법에 호소할 상황이나 상대방과는 엮이지 않으려고 함. 근데 법률 광인들은 그러지 않음. 어떻게도 풀리지 않는 광증을 해결할 때까지 형, 민사 소송에 의존함.
Feb 2, 2023 4 tweets 1 min read
근데 갤럭시 쓰다 보니 애플과 점점 멀어지기는 하네. 아직 맥북-아이패드-에어팟 라인이 건재하게 나에게 버티기는 하는데 삼성 라인으로도 충분히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음. 태블릿은 아직 아이패드가 탁월한 것 같긴 함. 근데 그것도 이유는 매직키보드와 트위터 앱이 삼성보다 낫다는 점... ㅋㅋㅋ 돈이 많고 여유가 있으면 양 라인을 다 쓰고 싶긴 한데 내가 무슨 테크매니아도 아니고... 굳이... 갤럭시 쓰는 이유는 솔직히 통화녹음 하나 때문이긴 한데. ㅋㅋㅋ
Feb 1, 2023 4 tweets 1 min read
아니. 범인 한자와상에서는 모리 란 작화가 왜 극히 떨어지나. ㅋㅋㅋ 정작 하이바라 아이는 그대로인데. 그냥 유니콘화되었잖아. 완전히 코난을 사신 취급을 하는구만. ㅋㅋㅋㅋ
Jan 31, 2023 5 tweets 1 min read
정말 한국 도시자연의 새 감소의 주요 원인이 고양이인 것은 맞아요? 아 물론 고양이가 새를 죽이기야 하겠죠. 하지만 차도 죽이고. 유리창도 죽이고. 혹시 그 요인 중에서 혐오할 만한 게 고양이 뿐이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요? 유리창은 써야겠고, 아파트를 치울 수는 없고, 차는 타야겠고, 그렇다고 새를 번식 시켜 일부러 풀 수도 없고. 여기서 없고는 전부 본인 기준의 "없고"이고 "결국 누군가 책임지고 손해봐야 한다면 가치 없는 고양이와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손해를 봐야겠네." 같은 마음의 결론 아니에요?
Jan 26, 2023 5 tweets 1 min read
근데 그 것이 있음. 청소년은 특히, 성인도 마찬가지지만 무엇인가에 버닝하고 미치고 몰입하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그 동질집단에 속해 있어야 편안해지는 것임. 아이돌일 수도 있고, 매체일 수도. 랟펨도 거기 호소력 있는 부분이 있음. 차별이라는 진실도 있고. 뭐 어찌 보면 빨간약을 먹는 것이니 세상의 진실에 좀 다가가는 측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안티테제에만 심취해서 정서가 오히려 불안정해지는 듯. 근데 그런 상태로는 그들이 바라는 성공에 이를 수가 없음. 우선 청소년이면 공부가 안 될 것임. ㅋㅋㅋ
Jan 25, 2023 6 tweets 1 min read
대단히 컬트적이긴 함. 믿는 우리만이 구원받을 것이며 해방된다. 믿으면 부자도 되고 권력도 생기고. 우리의 명백한 외부의 (약자인)적이 있다! 그들이 우리의 구원을 빼앗는다! 그리고 보수 우파 정치와의 깊은 친밀감. 그리고 사실 운동이라고 하지만 전략도 없잖음. 그냥 모여서 인정머리 없고 무례한 말을 반복한다? 그 이상 뭐가 있나... 부자가 된다! 천 번 효과?
Jan 24, 2023 4 tweets 1 min read
내가 볼 때 모두가(아님) 원하는 BL-Romance 연애 프로를 하나 내자. 100프로 헤남들만 출연하게 하고 마지막에 남자라도 네가 좋아! 사귀자!고 해야 우승을 시켜주는 것임. 쇼의 포인트는 다들 남자끼린 역겨워 운운하며 불평을 하다가 점점 마음이 꺾여 혹하게 되는 점임. 우승자는 태국 BL드라마를 본받아 6개월 이상 커플 활동을...(그게 뭔데) 매주 방송분에서 BL모먼트를 투표에 올려 시청자 전화 투표로 돈을 모아 줘서 출연자들을 타락시키는 것임.
Jan 23, 2023 5 tweets 1 min read
근데 뭐 저 구강성교 타령도 결국 또 다른 깨달은 어린 여성 플로우 같음. 동년보다 조숙하면서 성적으로 관심이 많고 본인은 어른이라고 생각하나 남자와 만나느니 차라리 수녀원에 가겠어요!의 마음과 갈등. 깨달음을 빙자해 핑계를 만들고 이 비밀을 전하자. 알리자. 못 먹는 감 썩어나 버려라.ㅋㅋ 뭐 차차 잘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질풍노도의 시기에 언제나 등장하는 별 새롭지 않은 정신적 상태임. 중세 때부터 자주 나오는 현상임.
Jan 23, 2023 5 tweets 1 min read
렛 다이 내가 거의 최초 본 BL일 텐데 고등학교 때인가 소문만 듣고 동성애 조장이니 뭐니로 욕먹는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음. 나중에 재연재할 때까지 한참 걸리지 않았나. 가물가물. Image 대학 때 완결까지 봤던 것 같은데 정말 그 때까지의 역사가 머리 속에서 지워져서 도대체 내가 언제 보기 시작했고 언제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 남. 우리 페미니스트 선배들은 냉장고 속 여자를 이용하는 BL이라고 엄청 극혐했던 것으로 기억함.
Jan 23, 2023 4 tweets 1 min read
저 인터뷰는 독(毒)인 게 양갱이라는 것은 결국 분위기와 신흥 가상 레거시(속칭 감성이라 부르는 ㅋㅋㅋ)를 파는 것인데 스스로 별 전통 없음을 밝혀 버리면 결국 포장 예쁘다고 설탕덩어리 사먹는 것밖에 더 되나. ㅋㅋ 자기들도 그런 장사이기 때문에 인테리어도 모던풍으로 하고 우아한 포장에 레거시를 모사해서 이름도 금옥당이라고 파는 것인데. 사실은 저희는 그냥 별 거 아닌 설탕 덩어리로 큰 돈 받는 게 좋아 보여서 차렸습니다!라고 해버리면... 약간 가짜인증 같은 거잖아....
Jan 20, 2023 4 tweets 1 min read
소위 명문대를 나온, 특히 지방 출신 게이들은 괜한 기갈 부리지 말고 젊어서 남자라도 많이 만나면 그나마 본전은 가는 삶을 사는 것임. 그게 그래도 헤테로가 못해보는 거. 그거 안 하고 열심히 난리 부르스를 춰봐야 결국 마흔에는 머시기 웨지우드 커피잔을 수집하는 삶으로 바로 수렴하게 됨. 집에 손님도 별로 없는데 우아함을 추구하는 커피잔, 찻잔만 영원히 늘어남. 기품 15를 올려주기 때문에 언젠가 여왕을 시켜줄 줄 알고.
Jan 19, 2023 5 tweets 1 min read
아마 근데 소위 명문대 나온 특히 지방인들. 특히 퀴어. 이런 분들은 의사나 고급 전문직 아니면 한 30대 중반에 느끼게 될 것임. 결국 여기가 끝이다. 세상의 부는 그런 노력 같은 걸로 정해지는 것이 아님. 물려 받은 재산... 결혼의 딜... 뭐 이런 게 훨씬 중요함. 결코 넘어서지 못할 격차가 생김. 왜 너도 나도 변호사인데 나는 이렇게 삶에 급급한가. 취미와 귀족 사냥 가듯 일하는 분들은 뭐지??하며. 심지어 로스쿨 수험 준비할 때까지도 그 차이를 모르다가 뒤로 가면 점점 알게 됨. 전혀 다른 삶인 것임.
Jan 18, 2023 5 tweets 1 min read
형사사건 합의를 할 때 묘한 점이 있는데 보통 남자들이 문제임. 변호사가 합의를 돕긴 하지만 그건 일로 돕는 것이고 가서 대신 울어드리지도 않고 무릎을 꿇어드리는 것도 아님. 보통 여자분들은 울든 싹싹 빌든 무슨 수를 내고 뭔가 노력을 하시는데 남자들은 지체가 높으신지 뒷짐 지고있기 일쑤임 혹시 본인 사건이 아니신가 의문이 들 때도 있음. 합의금을 마련하셔야 한다고 하면 나에게 "제가 일생 빚을 져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호통을 치심. 아... 그러시군요... 피해자를 만나도 내가 호들갑 쇼를 하고 본인들은 뒷짐만 지고 있는 생활력 없는 남자들이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