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민 일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이 싸우는겄만 기억이있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왜 싸우는지도 모르고, 너무무서워서 동생들 손잡고 엽집으로 도망갔어요. 5살부터 시작한거같에요. 이걸 매일보고 자랐어요.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이민간다, 딴 나라간다고 엄마가 그랬어요. 실컨놀고,- 행복할꺼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호아이에 도착. 어린동생들 손잡고 다른비행기를 또 탔어요. 도착한곳은 미시간. 우리를 픽업한 사람은 작은이모. 아주 큰 럭셔리한 차를타고 이모네 집을갔어요. 상상도 못할정도로 집이컷고, 한국에서 보지도 못한것들이 집에있었어요.

그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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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truth of PPE shortage: I learned a lot in the last week. The greed, corruption, jumping thru bureaucratic hoops. What started out as a desperate need to protect my husband and doc/nurse friends, I uncovered the ugly truth. It’s not lack of supplies. It’s there.- Federal gov doesn’t want pay for it. They want the State, City and Hospitals to cover the cost. None of them want to pay for it either. Each of them are pointing at e/o for acquiring needed proper gear for HCW. It’s going in circles while HCW are getting infected and d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