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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ou can change the world, you must realize that you, yourself, are part of it. You can't stand outside looking in.
Jan 26 8 tweets 2 min read
각자 1순위로 뽑는 결혼 조건

이건 말하지 않는 사실인데, 결혼이 보편화 된 것은 근대 이후 가족 제도를 국가가 관리하기 시작한 이후로, 150년이 되지 않았다.

정확히는 부르조아 윤리가 지배하고, 낭만주의가 피어나면서 시작된 제도이다.

사실 부르조아가 아니면 결혼제도를 유지하기 힘들다. Image 그 이전에는 결혼 제도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었고, 부르조아들이 귀족과의 결혼을 동경하면서, 낭만주의 사조를 낳았고, 그 결과 연애와 결혼과 순결을 삼위일체의 윤리로 만들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노비나 상민은 매매나 유랑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가족을 이룰 수 없던 계급들이었다.
Nov 26, 2025 5 tweets 1 min read
102살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 여성의 법정 절규


석방된 그녀를 아들이 돌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녀도 곧 간병이 필요한 나이가 됩니다.news.kbs.co.kr/news/pc/view/v… 내가 작년, 재작년 경험을 해보니,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노인이 노인을 돌봐야 하는 현실과 맞닥뜨리는 것이다.

나이 90만 되어도, 자식이 벌써 환갑이 넘어버리는 상황에서, 가족이나 국가의 에너지가 모두 생산성없는 노인 봉양에 쏟아지는 상황이 된다.
Jun 11, 2025 11 tweets 2 min read
한국의 보수 세력이 가장 어리석은 점 중의 하나는, 미국이 주사파나 반미 세력을 경계하고 미워할 것이며, 미국은 확실한 동맹으로 한국의 보수 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런 믿음은 제국의 실체를 모르는 것이다.

제국은 필요할 때만 주변부와 동맹을 맺는다
더우기 제국은 주변부의 내부 세력의 이념같은 것은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다.

미국은 중국에서도 공산당과 국민당 사이에 양다리를 걸쳤으며, 결국 중공을 정부와 인정하고 수교까지 했다.

장개석이나 지금 대만이 반공이나 친미라고 해서, 그게 동맹의 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May 15, 2025 9 tweets 2 min read
안녕하세요. 102동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일이 제가 사는 곳에서 일어난 것도 부끄럽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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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노비가 있던 조선을 미개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직도 노비는 천지에 늘려있다.

어쩌면, 아직도 노비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사회가 한국 사회다.

그리고 아직도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많은 노비들이 양반질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른바 이런 갑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May 15, 2025 5 tweets 1 min read
왜 미국이나 영국 가보면, 애들은 병신인데, 우리보다 생산성이 높고 잘 사냐?라는 물음에 사실 답은 간단하다.

미국이나 영국은 스스로 돈이 되는 시장을 만들고,그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게 이른바 블루오션과 사다리 걷어차기이다.
미국이나 영국은 자신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이 표준이 되게 만들며, 그 표준화된 기술로 돈이 되는 시장을 만들어서, 그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스스로 원하는 기간만큼 유지할 수 있는 제도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이나 아시안은 이게 안되기 때문에 사람을 갈아 넣어야 한다
May 9, 2025 10 tweets 2 min read
양반은 역시 「충청도 양반」/일 통감부 조사 「민적통계표」


1909년 당시 전체 인구의 1.0%가 채 안되는 5만4천여명의 양반 가운데 41%에 달하는 2만2천여명이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있어 「충청도 양반」이라는 속설을 입증했고 경상북도가 다음으로 1만3천여명을 기록...kmib.co.kr/article/viewDe… 경상북도가 전체 인구의 11.5%인 1백5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라남도가 다음으로 1백50만명을 기록,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경상남도와 경기도가 각각 1백36만명과 1백10만명으로 1백만명을 돌파했다.가장 인구가 적은 곳은 함경북도로 43만명이었고 서울은 전체 인구의 1.8%인 23만명에 불과했다.
Apr 25, 2025 9 tweets 2 min read
혹시 영어를 아주 잘 하게 되면, 그래서 영업이나 글로벌 마케팅을 영어로 할 수 있게 되면, 외국에 더 많은 물건을 팔 수 있으니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 아니냐? 하고 할 수 있어서 지난 글을 리트윗한다.

그런 건, 생산성 개념에 무지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다.

생산성이란 열심히 일한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잘한다고 올라가지도 않는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 몸값이 올라가고, 외국에 물건을 많이 팔면, 국내의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물건을 만드는 외국의 회사에게는 경쟁력이 없다.
Apr 1, 2025 9 tweets 2 min read
장제원 前의원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 현장서 유서 나와


이날 오후 11시 4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장 전 의원의 유서도 함께 발견했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전해진다.chosun.com/national/incid… 나는 최근까지 이 장제원이 누군지 몰랐는데, 부산에서 국회의원 하던, 장성만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알고 아차! 하면서도 깜짝 놀랐다.

지금은 어떻게 학교 이름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아버지 장성만이 당시 경남전문대 이사장이었던 것 같고, 전두환 이 후에,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Mar 7, 2025 15 tweets 3 min read
남한의 , 특히 보수세력들이 속고 있는 게, 공산 중국과 미국이 원래부터 대립적이었고, 남한이 반공을 유지하고 있는 한,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혈맹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애초에 국공 내전 때부터, 모택동과 거래를 했으며, 중국 공산화 후에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중국 공산화가 된 후에도, 국공내전 중에는 물론이고, 중국이 공산화 된 후에도, 모택동과 거래를 시도했다.

소련도 마찬가지다. 소련은 만주 이권을 위해, 기꺼이 국민당과 손 잡았으며, 국민당의 중국과 소련은 우호조약까지 맺는다.

심지어 장개석의 아들도 소련에서 군사교육을 받았다.
Mar 5, 2025 16 tweets 3 min read
머스크, 미국의 ‘나토·유엔 탈퇴’ 지지 발언 논란


미국의 유엔 탈퇴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미국이 유엔에서 탈퇴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지위를 상실하게 되며 전 세계적인 외교 무대에서 영향력을 잃을 수 있다.g-enews.com/article/Global… 올해가 을사조약 120년이다.

한 갑자 돌 때마다, 유사한 변화를 겪는다고 인생은 60부터라고 했는데, 정말 올해 윤석열을 탄핵은 비교도 안될, 메가톤 급 변화가 한국에 올 지 모르겠다.

유엔과 나토가 한국에 있어 어떤 의미인 지 요즘엔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것 같다.
Feb 11, 2025 6 tweets 2 min read
美범죄조직 지목 USAID 국제 부정선거 의혹 A-WEB 유착설



USAID와 A-WEB의 협업 관계가 공론화한 것으로 USAID도 미국 정가에서는 끊임없이 친중 논란을 빚어온 단체다. USAID는 비정부기구·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에 인도적 지원과 개발 지원을 제공하는 미국정부 기관이다.skyedaily.com/news/news_view… 한겨레 신문이나 조선일보에서는 남산 AID 아파트가 어쩌니, 선한 강대국 미국의 상징이었느니, 하며 엉뚱하나 게이트 키핑을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USAID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우한폐렴과 각국의 부정선거에 USAID가 직접적으로 엮여 있다는 점이다.
Jun 22, 2023 8 tweets 2 min read
한국 언론에선 블링컨의 방중이나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불가에 대해서 별 다른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 사진만 비교해봐도, 대만이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지 잘 보여준다.

시진핑이 블링컨을 이해찬이나 이재명처럼 상대한다는 게 뭘 의미하겠나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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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제 종쳤으며, 대만은 정권 교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지금 한국은 미국의 말을 믿고, 가치동맹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어쩌고 하지만, 미국의 행동은 출구전략으로 이미 들어갔다.

근데 아직도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킨다고 믿는 병신들이 조선에는 우글거린다.
Jun 9, 2023 12 tweets 2 min read
"하버드에는 복수전공 없다"…때 아닌 이준석 학력 논란 왜
joongang.co.kr/article/251651…

차 전 의원은 “복수전공이 불가능했던 하버드에서 어떻게 혼자만 복수전공을 했느냐”며 “성적증명서나 연구계획서라도 제출해야 하는데 전혀 제출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방금 봤는데, 한국에선 전공이나 복수전공 제도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하버드 칼리지에선, 복수 전공 뿐 아니라 전공이라는 것도 없다.

하버드 학부가 리버럴 아츠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인데, 다만 전공이나 복수전공에 해당하는 다른 용어가 있을 뿐이다.
Jun 1, 2023 17 tweets 3 min read
교수님 영국 유학시절

youtube.com/shorts/zpxkCWB…

처음에 갔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사람들이 너무 바보예요. 거스름돈 계산도 못해요.
..... 흔히들 한국에선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말이 쉽지 사실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다.

다시 강조하지만, 제도를 만드는 것이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지만, 그 제도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 제도는 그냥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May 25, 2023 14 tweets 3 min read
열심히 일하면 ‘노동생산성’ 올라가나요

노동생산성은 생산량을 노동투입량으로 나누어 추정합니다. 생산량은 원재료와 중간재를 제외한 부가가치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사용하며 노동투입량은 노동시간으로 계산합니다.donga.com/news/Economy/a… 보통 생산성을 교과서에 나와 있는 걸, 그대로 이야기 해서 복잡하게 설명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같은 노동, 밑천을 투입해서 얼마나 비싼 물건을 만들어 내느냐의 문제이다.

이것은 열심히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만들어내 결과가 어떤 평가를 받느냐의 문제이다.
May 24, 2023 10 tweets 2 min read
인구의 경제학

과도한 인구가 불러올 재앙을 막기 위한 두 경제학자의 처방

맬서스

"빈민 구제를 포기해 인구의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

게리 베커

"개발도상국 여성들에게 교육과 사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예전에 팬데믹이 세계적인 인구 감소를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라는 음모론이 있었지만, 인구감소를 위한 프로젝트는 그렇게 급진적인 방법으로 일어나진 않는다.

전 세계적인 인구감소의 방법에 관한 경제학적 해결방안은 이미 나와 있다.

첫째는 복지의 축소, 둘째는 페미니즘의 발흥!
Nov 25, 2022 10 tweets 2 min read
다문화를 무슨 선진국 문화로 알고 있는 한국인들의 착각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다문화 지역은 캐나다나 영국이 아니라, 적도 부근의 오세아니아의 파푸아기니나 적도 주변의 아프리카 국가들이다.

대체로 한국 먹물들이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일종의 트렌드다. 다문화를 서로 포용하고, 관용을 베풀며, 외국인들과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운동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문화 사회에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무슨 다문화를 해외취업에 차별을 받지 않는 걸로 아는 애들도 있는데, 해외취업이나 이민과 다문화는 전혀 상관없는 주제다.
Nov 24, 2022 10 tweets 2 min read
다문화와 PC에 오염되었다고 하니, 지랄을 하는 애들도 있지만, 사실을 이야기하면, 인권같은 것이 정치적 주제로 들어온 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병신들은 또 세계인권선언 어쩌고 하겠지만, 이 PC나 인권에 대립하는 개념은 국가의 주권의 문제다.

PC와 인권의 확대는 국가 주권의 자살을 의미한다. 원래는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으로, 서구사회는 독립한 나라의 주권을 보장해주는 주권절대주의를 다 인정했다.

한국같은 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던 것도, 국가 주권의 절대성을 인정한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 PC와 인권의 정치는 상대방 주권의 절대성을 훼손하는 데 쓰이고 있다.
Nov 24, 2022 6 tweets 2 min read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의 변화는 게임의 승패가 아니라, 독일다움이 거의 사라진 대표팀의 성격이었다.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는 FIFA 주최 경기에, LGBT 차별에 반대한다는 정치적 제스처를 대표팀이 저렇게 단체로 한다는 것은, 지금 독일이 얼마나 다문화와 PC에 오염이 되었는 지를 보여준다. 일단 게임부터가 예전의 힘과 조직력의 독일 축구가 아닌, 스페인식 축구를 구사하는 것 같았지만, 결정력과 조직력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

더구나 이런 상대방에 대한 모욕적인 액션은 예전 독일 축구팀에선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전반전만 잠깐 봤었는데, 결과가 반전이어서 놀랐다.
Nov 22, 2022 13 tweets 4 min read
사우디와 불편한 美, 카타르 밀착...블링컨 국무 '월드컵 방문' bit.ly/3gnEUgq

미국이 석유 증산 문제를 놓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동맹 관계가 약화한 가운데 카타르와 밀착하는 모양새다. 중동의 또 다른 석유 부국 카타르에선 20일(현지시간) 2022 월드컵이 개막했다. 그러나 인권 문제를 둘러싸고 카타르의 월드컵 개최 적절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바이든 정부가 이런 문제를 눈감아 주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카타르는 성소수자를 탄압하고,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착취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Nov 16, 2022 7 tweets 3 min read
거품붕괴 1부 - 거래절벽과 아파트값 -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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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던 자산을 급매로 팔아서라도 현금화시켜서 내가 가지고 있는 대출을 갚아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안되면 바로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게 되는 거죠. 거듭 강조했지만, 영혼을 끌든, 피를 뽑든 빚으로 투자할 때는 가격이 아니라 거래량을 보고 들어가야 하고, 그만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고 했었다.

저렇게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는 게 대량으로 거래가 터지는 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