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비트코인이 정부나 세금, 보고 의무를 인정하지 않는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 무정부주의자들에 의해 보유될 때 오히려 압류의 위험이 더 커진다"
-> 정부가 셀프커스터디된 비트코인을 추적하고 압류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고 비현실적입니다. 비트코인처럼 국경을 빛의 속도로 넘나드는 무기명 디지털 자산을 상대해 본 경험이 정부에게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몰수하려 한다면, 이는 자본 유출을 초래할 것이고, 다른 정부들에게는 그야말로 반면교사가 될 것입니다.
Oct 21, 2024 • 10 tweets • 6 min read
비트코인 유행어 예감: 편집증적 암호화폐 무정부주의자
(a paranoid crypto anarchist)
오늘 공개된 마이클 세일러의 인터뷰가 또 다시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습니다. 한시간 짜리 인터뷰 중 "제3자 리스크"에 대한 주제입니다. 오해를 방지하고자 해당 파트를 전체 번역해봤습니다.
>스레드🧵
>start (20:30~29:30)
인터뷰어: 만약 더 많은 비트코인이 이러한 제3자 수탁기관에 보관된다면, 더 많은 공급이 소수의 대형기관에 의해 관리되는 것이 어떤 위험을 초래할까요? 이는 금에서 본 것처럼 압류와 몰수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피하고자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