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나토 할로윈 별 관심 없는데 티비보다가 갑자기 마토바가 침실에서 흰 이불 뒤집어 쓰고 나와서 나토리한테
trick or treat
이랬으면 좋겠다. 나토리는 갑자기 그러는 게 어이없어서 일단 못 들은 척 하는데 마토바가 그런 나토리 깔고 앉아서 이불 사이로 얼굴만 드러내고
슈이치 상 사탕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ㅎㅎ
하면서 겁(?)주는데 사탕이 나토리 집에 어딨어... 그래서 그냥
사탕없으니까 장난을 치든가 말든가 맘대로 하세요
하면서 나토리도 은근 장난치기를 기대하는데 마토바가 엄청 실망한 표정으로 시무룩해지는거야.
에? 마토바상? 설마 진짜 사탕이 먹고 싶었던 건가요?
Aug 4, 2021 • 11 tweets • 2 min read
나토리 색소 옅으니까 잘 안 타겠지 여름마다 얼굴이랑 뒷목, 팔다리 빨개져서 헥헥 거리면 좋겠네 뒷목 건드리면 따갑다고 신경질냈으면...
마토나토 고등학생 때 여름 내내 붙어다녔는데 마토바는 까맣게 타고 나토리는 빨갛게 익어서 차이 도드라졌으면 좋겠다
나토리네 마루에서 나토리는 누워서 얼린 생수병 볼에 대고 열기 식히고 있고 그 옆에서 마토바는 수박먹으면서 그런 나토리 놀렸으면 좋겠다
슈이치상 얼굴뿐만 아니라 팔도 완전 빨개-
시끄러워
이러고 더위먹어서 눈감고 있으면 마토바가
그래도 타긴 했나봐, 여긴 더 하얗네
Jun 28, 2021 • 23 tweets • 4 min read
예전에 잠결에 생각난 썰인데 마토나토 야쿠자 au도 너무 맛있을 것 같음
요괴같은 건 없는 세계관이고 마토바가랑 나토리가가 유력한 야쿠자 가문인거야. 옛날부터 세력다툼하면서 균형맞추고 있었는데 나토리 할아버지 대에서 배신을 한 거지. 이제 더는 더러운 세계랑 엮이기 싫다고 손털고
경찰에 협조를 한 거야. 내로라하는 가문이었으니까 경찰 측에서도 옳다구나 했고. 그렇게 경찰이랑 나토리 가문이랑 손잡고 근방 야쿠자 세력을 일망타진 시켜버림. 그러면서 없어진 조직도 많고 세력이 반토막난 조직들이 대부분이겠지. 다행히(?) 마토바 가문은 피해를 크게 입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