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won Nacyot Kim Profile pictur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Claude Code Max, OpenAI Pro, M3 Ultra 512GB. Aspiring value investor. A member of @fortyfourbits. ...
Jul 26 4 tweets 1 min read
자급자족의 시대. 이미 직접 만들어쓰는 앱의 사용 점유율이 80% 이상까지 올라감. 작년 초에 시도했던 게 정보 소비의 경로를 재정의하는 거였는데,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준비하는중. X도 곧 안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 RSS 시대로 돌아간다.
그럼에도 직접 만들어서 대체하기 어려운 도구들. Slack, Discord, Notion, 1Password, TailScale, Chrome 이외에 생각나는 게 딱히 없음. 아직 아이폰에서 가끔 쓰지만, Bear도 이제 작별이다.
Mar 7 4 tweets 2 min read
오늘 마감 전이지만, 최고 토큰 사용량 경신. 요즘 또 생각이 바뀌는 게 토큰 태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낌. 왜냐, 개발에 있어서 토큰 사용량은 결국 시간 압축이기 때문에. 어떻게 공략할지를 이해하고 나면 결과물 볼 때까지 달리는 일뿐... 😨 인터페이스 갖추고 나니, 사용량 안정적으로 상승중. AI 시대에 계속 적응중이다. Cline 시절 때는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했던 시기였는데, 이제는 되는 건 당연하고 어떻게 그 과정을 설계할지가 핵심이 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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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4 tweets 2 min read
2월 28일 49커밋. CC 4.14억 토큰, $302. Codex 0.1억 토큰, $4. 450 프롬프트. 100커밋은 힘든데... 인터페이스 정리되니까 슬슬 가속화되는 느낌. 2월 29일 4.63m 토큰. 통계 페이지 만들었음. 약간(?) 차이가 있는데 ccusage+ccusage/codex 기준 $465. 프롬프트 수는 몇 개지. 내일 찾아봐야지. TODO가 너무 쌓여있어서 내일도 달려야하는데... 🫠 Image
Feb 10 6 tweets 2 min read
OpenClaw 때문에 "도구" 사이드가 좀 더 돋보이는 시기지만, 데이터 구축해놓는 게 정말 중요한 시기로 넘어가고 있음. LLM 훈련이 아니라 에이전트 위에 양질의 컨텍스트 먹여주면 말도 안 되게 결과물이 좋아짐. 이거 경험해보면 생각이 달라짐. 내가 느끼기엔, o3 검색 충격 20배 정도. 비지니스 수준이건 개인이건, 양질의 데이터 많이 모아놓고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게 준비해야한다. LLM 학습 사이드의 데이터가 아니라, 컨텍스트 윈도우에 올려놓을 고품질의 (모아놓은 데이터에서 다시 필요에 따라 추려낸) 데이터가 필요함. 여기서 경쟁력이 갈릴 거라고 생각함.
Feb 10 4 tweets 1 min read
여전히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기본적인 이유는 컨텍스트 부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는 함. 역할 나누는 등의 시도가 흥미롭지만, 이게 게임 체인저냐 잘 와닿지는 않음. 에이전틱한 능력도 컨텍스트에 얼마나 양질의 데이터 넣어주는지와 피드백 루프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함. 작년 5월 발표자료. 혼자서 가끔씩 꺼내보면서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봄. 딱히 없음. 모델이 더 좋아진 것도 맞는데, Cline 쓰면서 테스트 통과시키기 위해서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문제 푸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어떻게 시행착오를 시킬 것인가."
speakerdeck.com/nacyot/ai-kodi…
Feb 1 6 tweets 1 min read
맥OS를 써야하는 진짜 이유는 웹브라우저 에이전트를 식별할 방법이 대부분 무력화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진짜 문제가 뭘까. CDP가 재앙임. 그리고 맥OS의 앱 생태계를 CLI와 엮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임. 능력과 권한을 쥐어주면 "에이전트=나"다.
CDP 없었어도 어떻게든 뚫긴하겠죠. 윈도우에서 오토핫키... 요즘도 되나 😇 #아님 #틀려
Jan 31 5 tweets 1 min read
OpenClaw가 지뢰라고 한다면, 스스로 폭파반경을 설계해야함. 지뢰가 터지면 어디까지 영향을 받을지, 이해하고 의사 결정해야함. 그래서 퍼블릭 포트 오픈은 사소한 문제임. 그 위에서 OpenClaw가 지뢰고, 폭파반경이라는 개념을 고려해서 권한을 쥐어줘야함. 왜 리눅스가 아니라 맥이어야하는지, OpenClaw가 사람-에이전트(대리인)이기 때문임. 사람을 대리하기 때문에 세상에 알려진 거의 모든 자동화 방지 장치가 무력화됨. 그러다 보면, 너무 잘 해서 유혹에 빠지기도 너무 쉬움. 카드 결제 연결하면 내 삶이 자동화 되겠는데? 💸
Jan 24 4 tweets 1 min read
팀 내에서도 Claude Code 잘 활용하지만, 그렇다고 자동으로 "모든 일"이 돌아가는 건 아님. 지금 팀에서 인프라 업무는 주로 내가 맡게 되는데, 결국 각자가 가진 지식을 레버리징하는 게 중요함. 무지성으로 제대로 되는 건 그렇게 많지 않음. 그래도 한 번 잘 깔아두면 팀 전체에 효용이 생김. 개발자가 모르는 스택으로 코딩 에이전트로 개발하는 게 정말 "무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됨. 어떤 문제를 풀지 정의하고, 모르는 개발 스택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거 자체가 개발자가 내제화한 지식 그 자체라고 봐야함. 더 많이 스키밍하고, 그리고 해상도도 높여야함.
Jan 20 8 tweets 3 min read
회상. 개인적으로 작년 3월쯤에는 코딩은 끝났다고 느꼈음. 아모데이가 불질렀을 때 Reddit 보면 온도차가 장난 아니었음.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 때부터 .mise.toml 외에 직접 코드 짜본 기억이 없음. 믿거나 말거나...
지금도 프로젝트 셋업할 때 .mise.toml만 직접 짭니다. 주로 스니펫 복사하긴 하지만... 😇
Jan 11 6 tweets 2 min read
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을 하려고 해도 결국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서의 배포환경은 필요로하는 듯. 좋은 진입점이 되어주는 게 Claude나 Lovable 같은 서비스라고는 생각함. 터미널로 넘어오려면 CLI 기본적인 사용법과 mise 정도 익혀두면 부족함이 없다. 특히 지금 시점에는 mise가 난이도 급격하게 낮춰주는 키라고 생각함. mise 셋업하고 초기 개발스텍을 GPT와 논의해서 코딩 에이전트에서 mise로 개발환경 셋업하라고 하면 준비 완료.
44bits.io/ko/post/linux-…
Jan 9 8 tweets 2 min read
아내가 Claude와 만들고 있는 게임. Cloudflare Quick Tunnel로 열어놓고 플레이중. 👾 오늘 많이 이야기하고 개선한 부분. 게임 자체와 데이터는 분리되어야한다. 스킬 관리 페이지도 추가됨.
Jan 5 5 tweets 2 min read
Claude Max 플랜이 가성비라는 건 농담이 아님. 라떼는 말이야(8개월 전), Cline에서 Sonnet 3.7 컨텍스트 100k도 제대로 못 씀. 세션 비용 $1 넘어가면, 비싸고 느려져서 세션 초기화했음. 그렇게 써서 월 $300에, Opus는 비싸서 쳐다도 못 봄. 지금 수준으로 쓰면 패가망신.
진짜 8개월만에 무슨 격세지감을 느낌... 😇
Jan 5 5 tweets 1 min read
개인적으로 공개 정보 기반 리서치 머신은 gpt-5.2-thinking. 압도적임. 반면 앤트로픽은 도구 기반 활용으로 포지셔닝해서 그런지 리서치가 너무 약함. 대신 전방위적으로 외부 세계와 연결하기 좋음. 구글은 자기 생태계 안에서 폐쇄적인 포지션 구축중인 걸로 보임. Claude Code 사용하는 이유는 싸서, 끝. 헤비 유저 입장에서는 Max 플랜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넘을 수 없음. 유일한 경쟁자는 ChatGPT Pro 정도라고 생각함. 제품 관점에서 보면 ChatGPT가 모든 걸 리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긴 어려움...
Jan 4 5 tweets 1 min read
회사에서 Claude Code로 테라폼 상태 전부 최신화하고 관리중인데, 방치된 AWS 계정 있는 분들은 aws 리드 권한 주고, 주요 리소스들 전부 테라포밍하고 현재 상태로 state 맞춰달라고 하면 인생 편해짐. 그 다음엔 빌링 리포트 주고 정리할 리소스 우선순위 뽑음 <- now! 작년부터 하고 싶었던 거긴한데, 이제야 진행중. 생각해보면 AWS나 클라우드 리소스는 만들 수는 있지만 없애는 건 쉽지 않다. 어디서 쓰는지 나도 잘 모름. 정말 관리가 되려면 디지털 오션 같이 노드 단위로 해야함. Claude Code가 엔트로피 역전시키는 거 맞다니까요... 😇
Dec 19, 2025 4 tweets 1 min read
체감상 20만 토근 너무 적음. Claude Code 전략상 25%는 컴팩트 버퍼로 잡혀있고, 10~20% 기타 리소스 공간으로 사용하니까 남는 건 10만 토큰 좀 넘는 수준. 소넷이 100만 토큰이면, 80만 토큰 잡아도 체감 8배 정도 차이나게 됨. 근데 사람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최소 소넷 100배 정도. 잘 하는 분들은 거의 프로젝트 통째로 머리 속에 넣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Opus 써도 발끄테도 못 미침. LLM의 컨텍스트는 욱여넣는다고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사람의 역할은 프로젝트 컨텍스트 통째로 들고 LLM한테 잘 배치하는 역할 아닌가 싶음... 😂
Dec 7, 2025 4 tweets 1 min read
공구 잘 모르지만 집에 쓰는 전동 드라이버 결혼하기도 전에(10년 전) 집에서 가져온 BOSCH GSB 18-2-LI. 지금도 20만원에 파네. 기본 기능 충실하고, 홀쏘로 구멍도 뚫리고, 가정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음. 10년간 잔고장도 없음. 신뢰성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됨... 좋은 거 하나 쓰면 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체감하게 됨. 반면 Ali에서 브랜드도 없는 뭔가 사보면, 1년만 방치해도 제대로 동작을 안 한다. 중국산만 그런 건 아니고 국내에서 파는 것도 대충 중국산 택갈이한 게 많아서 물건을 자꾸 소모품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 10년 쓰면 내구재 아닌가요 😂
Dec 6, 2025 4 tweets 1 min read
다른 계정 셋업해보는데, Pro는 opus-4-5 안 되네. 된다고 본 것 같은데, 바로 Max로 가야할 듯 🥲 Image Max x5도 빡세구만요... 🥲 Image
Dec 2, 2025 4 tweets 1 min read
Claude Code한테 서버 권한 주고 동작하게 하는 건 이전부터 실험중이긴 한데, 나보다 terraform도 잘해, aws도 잘해, kubectl도 잘해, SQL도 잘해, 셸 스크립도 잘해, 네트워크 디버깅도 잘해, Docker도 잘 해... 사실상 이미 졌다고 생각함.
지금은 권한, 보안, 학습 등 다양한 문제가 있긴한데, AI 에이전트 기반 오퍼레이션은 사실상 디폴트가 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꼭 서버에서 AI 에이전트를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도,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함.
Nov 29, 2025 5 tweets 1 min read
새로운 기능 추가중. macOS의 메시지 앱 DB 주고, 필요한 정보 찾아달라고 요청. 이런 건 너무 잘 하네. 근데 이렇게 안 시켜먹었을리가 없는데.... Image 와... 잘 함. 아. 근데, 왜요...🤦‍♂️ Image
Nov 28, 2025 4 tweets 2 min read
아내 데탑에 알리에서 구매한 원격 전원 버튼 셋업함. 버튼감이 좀 구리지만, 내가 원한 게 딱 이거다. Image RGEEK 무선 금속 전원 단추, 컴퓨터 데스크탑 전원 스위치 [Aliexpress]
버튼도 부실하고, 설명도 부실하긴 한데, power 단자 연결하고 JUSB 단자 연결해서 (컴퓨터 꺼진 상태에서) 전원 받아오는 방식. USB 상시 전원 활성화 필요.
ko.aliexpress.com/item/100500814…
Nov 24, 2025 4 tweets 1 min read
잠깐(?) 매직블럭은 만능이라고 생각한 적이 분명있었는데, GPT와 청소 세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록 결론은 재료나 오염에 맞는 전용 세재를 사용하고, 매직블럭은 쓸 곳이 없음. 매직블럭은 특히 인덕션 묵은 때나, 샤워부스 유리문의 물 때 지울 때도 잘 썼는데, GPT 결론은... 쓰지마세요(매직블럭=연마제). 쓸 데가 없음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