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우 나락가는 건 알 바 아닌데 형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듯. 재범을 예방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게 형벌의 의의 중 하나라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인데, 정작 범죄자의 사회복귀를 바라는 사람은 별로 없단 말이지. 적어도 자기 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범죄자가 재범을 저지르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려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뭐라도 빨간 줄이 그이면 그게 쉽지 않다. 그러면 결국 변변한 직업도 없이 일용직 전전하다가 또 범죄를 일으키기 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꿍쳐둔 돈 있는 사기범 같은 경우는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