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축구감독 아님) : 달콤한 딸기잼 Profile picture
Không phải là huấn luyện viên bóng đá 판사님 앞에서 고양이를 호출하지않는 계정. 리트윗이 반드시 동의를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알아서 판단하시길.
Dec 20, 2025 4 tweets 1 min read
시마과장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옴. 그룹 회장 자택에서 회장하고 같이 바둑 두고 놀던 고위 임원들이, 회장이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쓰러지는 상황을 맞이함. 급히 주치의를 불러서 심장 소생을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회장이 사망함. 주치의가 사망 선언을 하고 외부에 알리려고 하니까 고위임원들이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는 자기들이 가진 자사 주식을 모두 내다 팔음. 그리고 자기들이 가진 주식을 매각을 다 하고 나니까 그 시간을 기준으로 사망 발표하자고 함.

그리고 회장 사망 소식에 그 회사 주식이 며칠간 폭락을 하고 그때 팔았던 임원들이 다시 그 폭락한 주가에서
Sep 7, 2025 5 tweets 1 min read
와... 이 글들이 사실이라면, 미국 이민 단속국도 엘지 현대 배터리 공장이 자국 경제에 도움되니까, 형식적으로 조사만 하고 나가려고 미리 현대랑 엘지에 우리 단속하러 언제 갈거임 하고 언질까지 줘놓고 간 거였는데, 꼰대 임원 하나가 직원들 노는 꼴 보기 싫다고

m.ruliweb.com/community/boar… 경고한 날짜에 억지로 바득바득 출근시켜서 저렇게 300명이나 강제 연행되어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한 거네? ㅋㅋㅋㅋㅋㅋ
Jan 11, 2023 9 tweets 2 min read
그런데, 이렇게 안감독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다시 슬램덩크를 보면, 작품 내 안감독의 행적이 상당히 이해가 되긴 함.

원래는 국가대표로 뛰었던 유능한 선수였고, 감독으로서도 잘 나갔었지만, 너무 강압적이고 선수들을 몰아붙이는 지도 스타일로 인해 엄청난 재능을 가진 제자 재중군이 반발해서 그 감독에게 등돌리고 혼자 멋대로 미국에서 가서 방황하다가 선수생명 망가지고 물리적 죽음까지 맞자, 그로 인해 충격을 받아서 지도 스타일이 "귀신"에서 "부처님"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냥 스타일이 바뀐 게 아니라,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과 번아웃이 와서 제자들에대한
Jan 11, 2023 9 tweets 2 min read
개인적으로도 이런 "축구장같은 농구코트" 연출을 매우 싫어해서 슬램덩크 애니는 한국에서 공식 방영을 했음에도 걸렀었는데, 리얼에서 이 장면이 나온 걸 보고 완전 박장대소를 한 적 있었다. 이번에 이노우에 화백이 직접 감독해서 만든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이 단점을 완전히 해소했고, 실제 농구경기와 거의 같은 흐름과 속도의 경기 장면을 보여줬고, 특별히 인물의 심리나 집중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슬로모션을 활용한 연출로 이런 집중감과 플레이어의 심리 묘사를 잡아내서
Jan 10, 2023 4 tweets 1 min read
이건, 런천미트 넣고 스팸이라고 주장하는 짓보다 더 악질적인 짓인데, 소비자들이 여기에는 문제제기를 안 하거나 해도 호응이 적은 이유는, 바로 그걸 구분해낼 미각과 경험이 없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저런 식물성 유지에 눈속임한 물건을 우유 생크림이라고 사기를 쳐도 진짜 우유생크림을 먹어본 적 있는 소비자들이 소수라서 그런갑다 하고 먹어서 저렇다고 봄.
Jan 9, 2023 4 tweets 2 min read
아, 그러고보니 어제 #수성의마녀 12화를 보면서 발견한 오역 중 하나가, 건담 세계관에서 우주복을 일컫는 용어인 "노멀슈트"를 "일반슈트"라고 오역한 한국어 자막이 나왔었음.
우주세기 이래로, 유구하게 로봇을 모빌슈트라고 부르는 것과 함께, 우주복을 노멀슈트라고 부르는 게 건담 세계관의 Image 특징인데, 그럼 건담 세계관에서는 왜 우주복을 우주복이라 부르지않고 노멀슈트라고 부르느냐?

그것은 건담의 초기 기획에서 우주공간에서 착용하는 노멀하지않은 슈트가 존재했기때문입니다.
그 노멀하지 않는 슈트가 바로 건담같은 메카들을 일컫는 "모빌슈트"죠. Image
Jan 9, 2023 4 tweets 1 min read
#수성의마녀 프롤로그에서, 델링이
"그깟 선이야 넘으면 그만"
"책임은 내가 질테니 진행시켜라"
라는 발언을 하고 그 다음에 건드 포맷의 불법화 선언 연설과 바나디스 기관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장면을 교차편집으로 보여줘서, 마치 그 학살을 델링이 사주한 것처럼 보여주는데, 지금까지의 전개로 보면, 프롤로그의 그 장면들은 시청자들을 속이기위한 서술트릭이고, 델링이 생각한 선넘기는 '시장경제에서 당당하게 기술력으로 승부하지않고, 정치적으로 금지시켜서 경쟁사의 주력 기술 못 쓰게 만들기' 까지가 아니었나 싶음. 그리고 바나디스 기관 학살은 다른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