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여서 크리스마스날 거하게 술먹ㄱ은 김뽀나... 토할라고 술집 화장실문 열얻는데 변기에 앉아서 쉬야하고 있던 김서롸랑 눈마주침 왜 문을 안잠그고 싸요

자기한테 관심 안 준단 이유로 괜히 서라선배 싫어하는 뽀나 저 선배는 술을 못 먹는건지 술자리는 자주 오면서도 입대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어느날 선배테이블로 가서 다이다이 뜨자는 식으로 까불었다가 사실은 술 존나 잘마시는 서라한테 개발리고 다음날 서라자취방에서 나체로 눈 떴으면 그때부터 뽀나는 서라가 좋은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는데 서라는 뽀나 별로 안 좋아했으면 근데도 둘이 가끔 아니 자주 떡만 쳤으면

우주숙녀가 옆집으로 이사왔다.
더쿠 김서라
의 썰을 쓰고 시퍼요 갓대딩 슴살 서라. 날때부터 금수저였고 씹머글이었어서 아이돌에 관심없었다... 공부? 연애? 게임? 그론것도 다 관심없고 그냥.... 수영은 좃도못하는데 어릴때부터 해적이 꿈이어서 나중에 요트 하나 사달라 해가지고 바다 놀러댕기는 게 꿈이었음

내가 섫뽀 영상으로 썰을 쓰게 될 줄이야... 서라언니가 자기말에 집중 안하고있길래 뭔얘기중이냐 하니까 뽀뽀 어쩌고 나와가지고 하세요! (하면듸진다) 하는 뽀나랑 필사적으로 해명하는 서롸.. 둘만 아는 이야기.. 잠깐만, 하면서 언니 손목 자연스럽게 잡고 자연스럽게 반말하는 뽀나랑 왜요 하면서 뽀 말 들어주는 서라언니 눈빛이 넘너무넘넘넘무.....

서라 : 막 목에 막 헐막 얼음 막 와 이게 냉커피다 와 이게 냉커피지 할정도로요 와 찹다 진짜 와 찹다 이정도

뽀나 : 드릴게요 이제그만~

서라: 넹 방학이라서 피방 알바중인 대딩뽀💕 맨날 겜하러 오는 단골 고딩섫💕

프로듀수48에 참가한 김서라 그리고 댄스 트레이너로 나온 김뽀나 보고싶슨 섫은 나름 1위한 적도 있는 포도걸즈 소속사에서 나온 연습생이라 첨부터 주목받을둣.. 저 얼굴에 발라드불러서 노래까지 잘하니까 막 다들껌뻑죽구 난리나는ㄴ데 뽀 한명만 계쏙 무표정..왜냐면 전에 포도걸즈 안무 갈치러 갔다가 어떤멤버(구여친)랑 개싸웠어서 그냥 싫음. 애꿎은 서라도 싫음.

플텍으로만 풀었다가 지울 썰을 뭔가 쓰고싶음 이거 쓰신분 저 팔로하셨나요? 이거로 싸볼 아니 써볼게요

피씨방 알바생뽀와 피씨방 단골 고딩륵
뽀루뽀 고2 륵다.. 옵치 배그에 환장한 녀.. 그래도 평일엔 공부 알차게 하지만 주말마다 피방 출퇴근해서 주말 10시간 이상씩 겜하는 녀.. 주말알바생뽀나 10시출근인데 가끔은 륵다가 뽀보다 먼저 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터질 것 같은 텐션이라면 섹스를 보고싶단 뜻인가요?! 한명만 뱀파이어라면.. 섫이 뱀파이어라 치고... 피를 맛있게 먹지만참을줄 ㅜ 아 개그물로ㅠ써도 되나요?? ㅠ ㅠ 뱀파이어 섫 데꼬 동거하는 뽀... 술먹고 밤늦게 집가는데 진짜 개구석탱이 골목에서 누가 존냠냠쩝접하고 잇음... 막 그뒤로 빨간색이 줄줄 흘러나오는데 뽀는 뭘ㄹ어떻게 처먹길래 저러지? 하고 갓다가... 술김에 좀 당돌하게 저기요, 하고 등 톡톡 치는데 뒤돌아본 그녀 입에 빨간피 다묻히고

뼈집착녀 서라 섹뜰때마다 지여니 턱끝뼈 어깨뼈 쇄골 갈비뼈 장골 무릎 복사뼈 온몸의 뼈란뼈 튀어나온곳 있는대로 다 핥고 빨고 굴리는 녀 이 곳은 근처에 강이 흐르고 인적이 드문 소망고아원. 뽀는 여기서 나고 살았다. 대부분 부모에게서 버려진 아이들이었지만 뽀는 원장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해주고 더 아껴줘서. 아마 원장이 주말마다 예배하러 내려오는 목사랑 떡쳐서 생겨버린 딸?

클리셰로만 쓰는 섫뽀도 재밌겠다.. 첫만남:캠퍼스 안에서 책들 한무더기 들고가다가(실제로 이럴일별로없지만서두) 떨구는 뽀. 막 흩어진 종이쪼가리까지 줍줍하고 있는데 눈앞에 등장하는 캔버스. 고개를 드니까 눈부신 햇살과 함께 내려다보는 그언니 바로 서라. 책 같이 주워주다가 손도 막 스치는데 거기서 살짝 두근쓰..하는 뽀 감사합니다 하니까 선샤인처럼 웃으면서 꾸벅 인사하고 가는 섫... 그러고 또 다음날 운명처럼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는 섫뽀

술취하고 정신없을 때 실수로 뽀 가슴 툭 만지는 서라... 사과할 타이밍 놓치고 가슴 노려보는 서라... 계속.. 보는 서라 가슴만 계속 가슴만.. 말캉 ... 저거 말캉 가슴.. 만 보이는 서라 빈방으로 몰래 끌고가서 가슴 만지게 해주는 뽀나...

자꾸 마주치게 되는 동네토박이 설&뽀 설 완전 시크하고 모던하고 무심한데 다정하고 짱 멋지게 쓸 거임.. 반면 뽀는 오늘오후도 일단 야자째고 시작하는 조꼬딩2학년 ..세상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뽀의 빙구짓

웆믹 이후 리얼물 썰 같은 거 있다면... 뽀 숙소에서 브이앱 보는데 섫 부끄러워하는거 보고 놀구있네 ㅆㅂ 할듯... 이미 설네숙소 가서 섫침대 앉아서 기다리고있고 긍서는 .. 괜히쫄아서 알아서 딴방갈듯.. 섫 오자마자 발로 퍽퍽차면서 좋냐? 좋냐고 인간아;; 승질내는 뽀 뭐? 허헣 예쁘시다? 염병싸고앉았네 걔보다 더 나이많고 덜 예쁜 저는 갑니다 수고. 졸라 쏘아대고 삐쳐서 나가는 뽀... 둘이 오래된 사이고 잘 티격태격해서 설 속으로 왜저래 또저래... 하면서 냅둘듯 부엌나갓는데 간줄 알았더니 쇼파에 앉아서 콜라비 먹고있을듯

술자리 젤 구석에 있는데 담배피려구 옆걸음으로 요러케저러케겨우겨우 빠져나오다가 뽀 무릎위에 앉아버리는 섫 오우 미아냄... 하다가 일어났는데 다시 균형잃어서 뽀 허벅지 짚어버리는 설

존나 장난꾸러기에 인싸와 아싸를 맘대로 넘나드는 이해불가 또라이관종 서라 내가 저딴 언니를 왜 사귀는지 모르겠는 뽀

영혼 체인지 된 옆집이웃 섫뽀 보고싳다.. 섫이 뽀몸으로 담배필때마다. 뽀 개빡쳐서 패려고하는데 자기몸ㅁ이라 소중해서 못때리구.. 대신 자기몸이 섫몸ㄴ이니까 야김현ㄴ졍 또펴봐씨빨 하면서 섫머리카락에 가위대고 겁줄듯 기면정 겁먹어서 야..야야미안ㅇ해 미친년아... 하고 장초 툭 던지는데 (왜냐면 섫은 여친이잇었는데 예전에 단발병걸려서 나두 단발해볼까??? 했다가 언니 머리자르면 우리사이도 잘린ㄴ다고 살벌하게 농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