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둘의 열애 소식이 나왔을 때 일본 언론에서는 '미녀와 괴물이 사랑에 빠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정도
추성훈의 아버지 또한 "야노시호가 왜 우리아들은 만나는지 모르겠다."라고 도함.
야노시호는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대 TV에서 남자답고 듬직한 덩치를 지닌 추성훈을 보게 되었고 운동선수로써의 성실함 + 근육질 몸이 멋지다고 생각함.
그 후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맥을 총 동원해 추성훈을 만나고자 했는대 이 과정이 2년 걸렸다고 함.
그리고 추성훈을 처음 만난 날 야노시호는 그에게 더욱 빠짐.
그는 하얀색 티셔츠만 입었음에도 멋져보였고 그에게 나는 향수냄새도 좋았고 TV에서 보던 수컷이미지와 달리 젠틀하기까지 했다고 함.
이상형이 어떻게되냐는 추성훈의 질문에 야노시호는
" 추성훈씨가 제 이상형이예요. " 라고 고백과 같은 돌직구를 날려버림.
그리고 추성훈도 이에 "저... 저도 야노시호씨가.. 이상형입니다. "라고 했다고 함.
주변에서 왜 야수같은 남자를 만나냐했지만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이상형이였기에 그 반대의 목소리가 문제가 되지 않았음.
근데 반전은
추성훈은 이렇게 멋진 여자가 내가 이상형이라는데
당연히 생각안했어도 저도 이상형이라고 화답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여자가 내가 이상형이라니??? 나야 좋지 " 라는 생각이였다고 ㅎㅎ
그리고 열애 끝애 결혼 직전 추성훈의 프로포즈는 야노시호가 기대한 만큼의 직설적인 멘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