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런거 보고십어요 이남자 갓스물에 애 가졋는데 부잣집에 고용돼서 애 대신 낳아주는걸로 계약하고 공이랑 같이 사는... 좀 개월수 찾을 때 들어와서 배 뽈록 나온 몸으로 공 눈치 보면서 사는거 보고싶어요 공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자기 혼자 아이스크림 먹다가 찔려서 후다닥 치워버리고 끈쩍한거 묻은 손 뒤로 감추기

ㅂㄴ플은 역시 연하가 시켜야 제맛이죠(더러울 수 있음) 성왼이 일부러 분위기 릴렉싱 시키면서 연상 맥주 많이 마시게하면 이남자 딱 기분좋은 알딸딸함까지 올라가겟죠. 형 내일 머리 아플 수도 있으니 물도 같이 마셔요 형 해독 잘 안 되잖아요 식으로 계속 액체 먹이다가 어느순간 허벅지 주물주물하며 이남자꺼 세우겠죠. 이남자 술 취해서 졸린눈 끔벅 거리다가 저도모르게 세우는데 성왼이가 이남자 허리 감고 귓가에 아저씨는 술 마샸는데도 잘 서네요. 저음으로 얘기하면 이남자 약건 성왼이한테 “아저씨”라고 불리는거에 배덕감 가져서 그렇게 부르지마... 하는데 이미 성왼이 손은

이남자. 잘못 그 약. 을 삼켜버리면 어떡해요? 아무리 흔들고 싸고 흔들고 싸도 계속 세워져서 룸메인 성왼이 올 시간 다 됐는데도 두어 시간 넘게 그것만 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남자도 지쳐서 침대에서 기다시피 빠져나와서 겨우겨우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이불속에 다시 숨는데 성왼이 와서 형 자요? 이러다가 자기 짐 풀고 컴퓨터 키고 헤드셋 끼고 게임하고 있음. 이남자 아직 안 자지만 아직도... 그곳이 발딱 서 있어서 너무 괴롭단 말이야 눈 빼꼼 빼서 성왼이 헤드셋 끼고 있는거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자기꺼 잡아보는데

연상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연하 만난 잰저씨.
퇴근하고 뻗어서 엎드려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데 늦게 들어온 연하. 잰저씨 정장바지 위로 드러난 엉덩이 굴곡보고 xx해버려 달려들고 만다. 연하 이런거에 능숙해서... 연상 벨트 풀고 바지 벗기는데 연상은 계속 자고 있음... 연상 의외로 티팬티 즐겨입었으면.. 하지만 이건 논외로 하고. 아무튼 젤 듬뿍 부어서 엉덩이골 문질러주면 연상 얼굴 풀어지면서 숨 거칠어질듯. 물론 앞은 점점 단단해지고 있겠지만 아직 엎드린 상태라 안 보임

잰저씨 갓스물된 갓기한테 따먹히면 좋겠어요 연하 힘 조절 못 해서 힘으로 걍 밀어붙이면 젠저씨 입술 깨물고 신음 버티고 버티다가 흐르듯 터져나오는 흐느낌 .. 먼주알죠 소리도 못 내고 가고 있으니까 연하가 아저씨 조루에요? 너무 빨리 가네 하며 흔들어주면 반항도 못하고 연속으로 가버림. 아저씨 체액으로 젖은 손바닥 보며 연하가 찝찝해.. 이러고 있으면 잰저씨 뒤에 거대한거 품고서 협탁에 두루마리 휴지 가져와 연하 손 닦아줄 것 같죠. 닦아주는 와중에고 연하 깔짝이는 허릿짓 멈추지 않아서 잰저씨가 자, 잠깐만... 자세.. 자세 바꿔서... 하고

이남자 만약에 강아지수인이면... 주인이 원래 만나는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만 오면 자꾸 둘이 나가니까 엄청 질투할 것 같음 그래서 여친이 두고간 립스틱 같은거.. 몰래 발라보면 좋겠다. 근데 엄청 서툴게 그려서 입술 밖으로 다 번졌으면. 그리고 주인 옷에서 자기 냄새 안 나면 엄청 조바심내면서 그 위 막 뒹굴면서 냄새 묻혔으면 좋겠어. 근데 주인 입장에선 집안 어질러놓은거겠지... 그래서 혼나면 삐져가지고 아르르 거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소파 박박 긁고 ... 그런 증세 자꾸 심해지니까 병원 가봤더니 분리불안 증세 같다고해서

푸슝에서 부탁받은 동과젠 혐관 능글공x지랄수 ... 라면 역시 센센이 나을까요? 잰오는 어릴때부터 b급 센티넬로 발현해서 차근차근 단계밟고 s급까지 올라온 상태... 그러나 동역이는 22살에 갑자기 ss로 발현해서 수습만 마치고 잰오 상관 자리로 들어왔겠죠... 경력으로는 잰오가 15년을 앞서있는데 조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동역을 따르는게 너무 자존심 상했을 것 같아요. 특히 잰오는 처음부터 s가 아니라 더 자격지심이 심했을 것 같구요. 높은 등급으로 발현돼서 노력없이 상석에 앉은 센티넬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더더욱.
b에서 a로 올랐을 때만 해도 다들 기적이다 이제 더는 안 오를거다

야외섹을 즐기는 동과젠... 이남자가 원해서 시작했는데 첨엔 캠핑 텐트 안. 동왼이는 여기 방음도 안 되는데 진심 다 들린다고 말려도 이남자가 너 내가 소리 참는거 꼴려하잖아. 하고 양말 신은 발로 동왼이 그곳 부비면 넘어오겠죠 그리고 고속버스... 동왼이랑 여행 갔다 돌아오는길에 맨 뒤에 앉아서 잰오가 자고 있는 동왼이 끌어안고 자꾸 쪽쪽대니까 왜에... 하는데 이남자가 동왼이 귀랑 목선 쇄골 핥으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나 하고 싶어 이러고 동왼이 밑에 무는 거...

이남자가 서양 형아들밖에 안 만나서 거기가 고장 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절정을 자주 맞아버리니까.... 전립선이 좀 속에서 눌려서.... 고장으로 인해 .... 좀 이슈가 생기는 ... 그래서 누가 허벅지만 짚어도 픽 쌀 것 같아요. 성왼이가 형아 허벅지 짚는거 습관인데 잰오 인상 찌푸리며 한번 가고.. 느릿하게 손 치우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할듯. 이미 패드... 같은걸 붙였으면 좋겠고.. ... ...;;; 좀 그런가요?

근데 베타에서 오메가로 개조된 이남자 어때요? 근데 이건 성왼이가 좀더 잘 어울리는데 집착과 분리불안이 있어서 형아랑 관계할 때 구멍으로 약물을 주입하지만 ... 이남자는 모르겠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남자의 첫 힛싸를 책임져준 공은 모브였음 좋겠네요 그 사실을 알고 성왼이는 분노합니다 이건 성왼이 우성 알파여야함. 잰른이 베타라서 아무냄새 못 맡고 맨날 성왼이 노팅 받아내야됨... 잰른이 뒤 못 젖는데 성왼이가 억지로 부풀리니까 대부분 찢어질듯... 근데 잰른이 성왼이 좋아해서 다 참아줌 알파가 성욕 참는거 어렵단 이상한 말 들어서 가스라이팅 당하기도 햇고...

전 헤게로 이남자가 공의 전여친들에게 자격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전남친이 이남자 첫사랑이었는데 이남자가 예쁘고 청순하고 호리호리해서 형아가 꼴려갖고 사귀는거라 전여친들하고 대놓고 비교 많이했을 것 같아요. 아래는 있고 위는 없으니까 만지는 맛 안난다고 뭐라하고 침대에서 뒹굴 때 덜렁거리는거 부딪쳐서 거슬린다고 뭐라 하고 오죽하면

거북이수인은 어때요? 느려가지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근데 형아들하고 np로 하면 좋겠죠... 소리도 못 내고 반항이라곤 바르작거리는 것뿐... 여기저기 만져주면서 잰오야 좋지? 하면 3초 멍하니 있다가 형 보면서 느리게 고개 끄덕이고... 느려도 느낄 건 다 느낀다네요. 걸음 느려서 형아 손 잡고 걷는데 좀만 빨라져도 숨차서 무릎 짚고 헉헉대고 있으면 형이 빨리 안 가면 밖에서 너 벗겨버릴지도 모른다고 귀에 바람 넣는데 어깨 움츠리면서 알겟다고 답하는 이남자... 근데 숨 너무 차서 못 걷겠다고 하면 형이 업어주겠죠

이남자 결박플.
사귀는 형한테 제발 묶어달라고 졸라가지고 시작된 결박 에셈플... 리얼하게 하고싶다고 목줄에 수갑에 족갑까지 가져왔음... 가죽 안대로 눈 가리고 자기 몸 좀 녹여달라고 칭얼대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발딱 서 있겠지 형아 웃으면서 묶여있는게 그렇게 좋냐고 손으로 기둥 탁탁 쳐주면 이남자 안 보이는 상태로 당하는게 너무 흥분돼서 입술 깨물고 흐느낄듯... 형아는 문질러주는게 아니라 (이남자가준비한) 패들로 기둥 찰싹찰싹 쳐주면 기둥 단단해지면서 핏줄까지 돋음...
빨개질 정도로 부으면

자낮수 동과 젠...
이남자 동역이한테 싫은거 절대 안 말할 것 같음. 예를들어 뒤로 하는 거나 밑에 빠는거... 혹은 자기 잘 때 늦게 들어오는거(동거 중)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는거...
동역이가 먼저 매달려서 사귀게됐고 월세 아낄겸 살림까지 합치자고 말한것도 동역인데 이남자만 전전긍긍 늘 항상 마음 한구석 언저리에 나 같은 걸 만나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역이 심기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 중. 동역이는 잰오가 말 안 해서, 혹은 잠자리에서는 잰오가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계속 하는 것일뿐 무심하진 않는 듯.
둘이 술 마시고 한바탕 뒹군 다음 날 아침에 잰오 허리 아파서

알x오로 근친. 자공자수.. 막내도련님 사교계 내보내기 전에 침대교육 형이 직접 알려줬음 좋겠다. 나이가 좀 많이 나기도 하고..(약 8살) 부모님도 외국에서 사업하느라 거의 형이 다 키운거면 좋겠다. 첫 힛싸도 형이 달래줬는데 아마 막내 기억엔 없겠지. 첫째 누나 둘째 형 셋째 막내 인데 막내 혼자 오메가라 어릴때부터 걱정이 심해서 학교 안 내보내고 홈스쿨링하느라 성교육도 형이 해줌

헤남공 런젠
복종 당하는거 좋아하는 이남자... 련쥰이랑 친구로 지내면서 정색하는 얼굴이나 낮게 깔린 목소리 꽤 꼴린다고 생각했을듯... 이남자는 뼈게고 련쥰이가 헤테론거 알면서도 한번 꼬셔보려고 했을듯 오히려 헤테로라 부담없이 들이댈듯 런쥰이가 일부러 싫어하는 짓만 골라 장난치면서 신경 살살 긁을듯. 런쥰이가 하지마라고 한 소리 할때마다 근데 살짝씩 화내던 런쥰이... 사실 참고 있었던건지 언제는 이남자에게 너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 내가 이러는거 싫다고 한 두번 말해? 하고 정색을 함

음침젠 대놓고 야한짓 하다가 걸려도... 걍 한 대 맞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미안해.. 하고 맞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그 와중에 흥분한거 안 가라앉아서 자기도 모르게 앞섬 주물주물 하면서 ㅈㅇ하고 있으니까 변태새끼처럼 숨어서 하지말고 하고싶으면 내 앞에서 해라. 이래서 동역이 앞에서 ㅈㅇ퍼포먼스 보이게되면 어떨까요... 잰.. 안경 흐트러진채로 동역이랑 최애이름 번갈아 부르면서 정작 절정때는 동역이 이름 부르면서 가는데 덜덜 떨리는 허벅지랑 사타구니에 흥건하게 고인 그것. 그리고 잔뜩 풀린 잰오얼굴보고 꼴려버린 동역이도 그곳이 커지겠조...?

이남자.. 수인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입질했음 좋겠음. 혼현은 뱀 어때요.. 체온 낮고 느려서 맨날 공 어깨에 얼굴 기대고 뒤에서 끌어안는게 일상인... 추위도 많이타서 날 완전히 풀릴때까지 패딩은 필수일듯 어렸을 때 버릇 못 버리고 허구헌날 공 뒷목 잘근잘근 씹고 있음. 하지말라고하면 눈 가늘게 뜨고 좀 째리다가 입술로만 콩콩 찍음. ㅂㅈㄱ오면... 공 다치게할까봐 달뜬 얼굴로 자기 손가락 씹고 있을듯. 그러면 혼자 아프게하지 말고 차라리 날 씹으라고 안아줌. 그럼 공 어깨 물면서 엉덩이 흔듬.

안경 클리셰 발동 찐따젠... 수집광인 오타쿠 일것 같다 신상나오면 피규어샵 가서 빠르게 자기 살것만 사고 도로 집으로 기어들어감 twitter.com/i/web/status/1… 랜덤피규어 가방에 잔뜩 담아 나오는데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오토바이때문에 넘어진거임.. 다치진 않았는데 가방 지퍼를 잠그지 않아서 피규어가 사방팔방으로 쏟아짐... 오토바이놈은 진즉에 가고 없고 한눈에 봐도 상자 다 찌그러져있어서 심장 북북 찢어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주워 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