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of Medicine
Vice Chief of Internal Medicine (Baylor University)
Editor of Reviews in Cardiovascular Medicine
Senior editor of the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Editor of the textbook Cardiorenal Medicine
President of the Cardiorenal Society
현 판데믹 사태는 플랜데믹으로 세계에 일으킨 바이오테러리즘이며 인류에 대한 범죄이다
바이오테러리즘의 첫번째 파도는 세계로 퍼져나간 호흡기 바이러스였으며 그 위력은 사실 세계인구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취약한 인구(노인과 기저질환자)에게만 위협을 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불합리하게도 HCQ과 같은 초기 치료제들의 사용에 대한 의도적인 탄압이 이루어졌고
(Dr.McCullough의 진료경험에 따르면 코비드 초기에 치료제를 사용한 결과 85%의 환자들에서 입원기간이 단축되었으나 논문을 출판하는데도 각종 방해를 받았다고)
방역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락다운처럼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는 정책만 장려되었다
이는 세계에 비이성적으로 크나큰 공포를 야기하여 바이오테러리즘 공격의 두번째 파도인 백신접종의 선결 조건을 제공했으니 패닉에 빠진 인류가 백신접종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끔 이끌었다
바이러스와 백신은 모두 인체에 대한 바이오테러리즘 공격물질 - 스파이크 프로테인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일부러 효과적인 치료를 방해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해가면서 부자연스럽게 상황을 조작하여 전인류에 주입하려고 하는 mRNA와 adenoviral DNA는 결국 암과 젊은 여성의 불임을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