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혼인 통계 요약]
📌혼인건수는 19만3천건으로 20년대비(이하 전년대비) 9.8%감소
📌남자는 30대 후반/여자는 20대 후반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
📌 평균초혼연령이 남자 33.4세/여자31.1세로 전년대비 남자 0.1세/여자 0.3세 상승 (여자가 좀더 상승)
[21년 이혼 통계 요약]
📌이혼건수는 10만2천건으로 년대비 4.5%감소
📌혼인지속기간별 이혼구성비는 0~4년(18.8%), 30년이상(17.6%), 5~9년(17.1%)로 높음
📌30년 이상의 가정의 이혼율이 급증함
📌50대 초반을 기점으로 이하는 여성의 이혼율이, 이상은 남성의 이혼율이 높음
[혼인 상세 1.혼인통계]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 둘다 감소하고 있음
📌혼인건수는 19만 3천건으로 역대 최저
[혼인 상세 2.초혼/재혼]
📌남녀모두 초혼은 전체의 77.5%, 남녀모두 재혼은 12.4%
📌전년대비 초/재혼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초혼이 남/녀 모두 제일 크게감소(-10.6%)
[혼인 상세 6.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 경기, 제주 순으로 높음
📌조혼인율은 전북, 대구=경북, 경남 순으로 낮음
📌평균초혼 연령은 남녀 모두 서울이 가장높음(남자33.9세/여자31.9세)
📌평균초혼 연령이 남자는 충북 32.7세, 여자는 충남 30.2세로 가장낮음
[요약]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율과 결혼건수 모두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레 출생률과 연관되어 같이 낮아짐
(결혼율이 낮아지는데 출생률만 올라갈수는 없으므로)
📌특히 남녀간 결혼적령기 연령대의 감소율이 더 커지고 있는 안타까운 팩트임(남녀갈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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