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information)은 투자할때 망하는 지름길이요,
첩보(intelligence)는 투자할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이것이 왜 미군들이 정보과를 Intelligence과라고 부르지 Information과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
정보의 홍수속에 첩보를 파악할 것. 내부자 정보가 아님. 신문행간의미 파악을 해야
Information은 공항이나 관광객들이 많은 안내소를 부르는거고,
군사기밀 또는 정보는 Intelligence라고 부른다.
똑똑한 사람을 'intelligent'라고 부르지 'informative'라고 부르지 않는다.
'informative'는 대상물이 정보가 많을때를 지칭하지만 사람에게 쓰지 않는 것을 잘 알 필요가 있다.
손자왈 첩자를 잘 이용하라고 했다. 정보파악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내가 공격할 대상과 나를 잘 판단하여 (지피지기)해야 백전불태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시대가 빨리 바뀌는 만큼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timeless한 원칙들을 발굴해야 하는데 나는 그것이 손자병법이라 생각
@cdixon@tferriss Big thanks to @cdixon who re-taught me about this concept, called hill climbing algorithm...I've been too comfortable in my own circle.
This episode reignite my passion for crypto and web 3.0. To do that, I truly believe we need to bring more institutional inve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