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대학나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사회적나이 '0'살입니다. 당연히 모든게 부족해보이죠. 성공한 20대들도 보면 10대때부터 밑에서 치고 올라온 친구들입니다. 여러분도 걔들처럼 10년 넘게 뭔가 하나 열심히 파보세요...단 2년 해봤는데 아닌거 같음 빨리 진로를 바꾸셔야 합니다.
왜 2년인가? 2년이란 시간이 짧으면서도 긴시간입니다. 그때까지 승부가 안난다면...원래 보통 잘되는일은 처음부터 잘됩니다 (신기하게도)...저도 이렇게 인터넷에서 제 생각 쓰고 유튭한지 6개월만에 바로 성과가 나서 계속하다보니 1년이 넘었네요...
특히 군대갔다오신분들 2년이란 시간이 미친듯 길잖아요? 근데 막상 상병달고 병장 다면 "와 벌써 전역하네?"이러잖아요? 그러니깐 뭐든 다이어트도 그렇고 책읽기도 그렇고 최소 2분기 (6개월)해봤는데 느낌이 안오면 6개월뒤에 바꾸시는것도 알아볼만합니다...물론 제가 살아보며 영점조준 중
군대에서 처음하는 영점사격이랑 똑같아요...첨부터 총이 나한테 안맞죠. 그러니깐 영점표준지에대서 쏘잖아요 총을...그렇게 표적지 어느 곳이든 한군데 맞춰지면 좋은거니깐 볼펜으로 크리크 수정하고 중앙에 박힐때 까지 계속 쏘는거죠 ㅋㅋㅋ 영점사격을 통해서도 인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 20대가 전혀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게, 우리 대부분은 이제 사로에서 영점사격하고 있는거에요. 먼저 사로에 간 친구들은 다 쏘고 나오니깐 우리눈에 잘 띄는거고요...왜 나이 많으신 분들이 모든 자산을 다 들고 있는 줄 아시나요? 그 분들은 우리보다 돈을 번 '시간'이 길어서그래요.
우리도 나이 4050대 되면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되고도 남을겁니다. 그러니 한방을 노리시지마시고 '확실하게'부자되기 위해서 지금 20대때는 그릇의 재질을 단단하면 유연한 재질 오래가는 재질을 공수해와야합니다. 그렇게 30대때는 그 재질로 그릇을 넓히는 작업을 하고요.
한 40대이후부터 이제 수돗물 (돈)이 나올때 그 그릇에 돈을 쓸어 담아야 하는거죠...'때'는 옵니다. 그 '때'를 잡는 사람은 그전에 뭔가 준비하고 시도한 사람들에게만 오지는 않지만 지금 준비를 안하면 그 '때'가 와도 놓치고 말고, 후회하면서 나중엔 엄청 비관적인 늙은사람이 됩니다. 안타깝죠.
젊을때 원래 돈이 없고 아무것도 없는거에요...원래 그런데 계속 남탓하지말고 우리부터 잘해봐요...그렇게해서 10년, 20년가면 여러분이 탓하던 그 '돈많은 꼰대'가 되어있을겁니다. ㅎㅎ
GBTC 프리미엄/할인율 인데, 아직도 15%정도의 할인이 있네요. 이게 뭔말이냐면, 비트코인 1개의 가격대비 15%정도 할인된 가격에서 매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이번 1월 말정도에는 프리미엄만 33%였죠...원래 피가 붙어서 팔리는데 지금도 할인이면...아직 $BTC가 과열은 아닐까 생각해요
원래 비트코인을 사면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도 뚫어야 하고, 하드웨어 월렛에도 저장해야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니깐, 간단하게 펀드를 사면 '프리미엄'이 붙어야죠...어찌보면 그런 거 할 '시간'을 아끼니깐요. 근데 김치프리미엄처럼 시장이 안 좋을때 확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때만 살려고요 GBTC는
어제 첨으로 오징어게임을 보았다. 앞에 4편정도 봤는데, 버릇이지만 영화나 소설을 읽으면 그것을 내 상황에 접목시키는게 있다. 고 삼성 이건희회장의 책 <이건희 에세이>에서도 이회장님께서 영화를 즐겨보셨다고 읽었고, 영화 바깥에 있는 사람들까지 3차원적 생각이 인상깊었다.
먼저, 게임에 참가하는 것 부터가 문제이다. 손자의 '불태' 즉 위태롭지 않음을 무시한채 일확천금 (선물, 경마, 등), 본인의 돈그릇보다 더 큰 돈을 따기위해 본인을 위태롭게하여 '오징어게임'에 본인 목숨을 담보로 참여한다.
첫번째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첫 참가자가 죽을때는 모두가 "설마"했다. 그러다가 2번째 참가자가 죽고 그의 피가 뒤에있던 사람에게 튀겨, 그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출구'를 향해 뛰어갔다. 게임의 규칙을 어겨 모두 사살당했다. 자산시장이 공황일때가 이렇다.
공부를 하다 보면 '도'를 배우고,
운동을 하다 보면 '도'를 배우고,
돈을 벌다 보면 '도'를 배운다.
'도'란 하나의 관철되는 원리와 같다.
그래서 노자왈 도를 딱 정의내리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즉, '도'란 느끼는 것이다. 직접 체득과 간접 경험을 통해서 말이다.
'도'닦는다고 산에가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기도하다.
특히 지금 21세기에 모든 번뇌와 속세를 집어던지고 산다는 것은 왠만해선 힘들다.
깨끗한 수돗물, 전기, 인터넷과 같은 문물이 없을때 그걸 포기하고 사는편이 더 나았다.
오히려 도는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경험하면 체득될 수 있다.
법정스님과 같은 분이 진정한 스님 표본 그 자체라 생각한다. 그런데 산에 살면서 '무소유'를 통해 '풀소유'를 하는 경지에 까지 간다는 것이 쉬울까? 우리가 선각자에게 반하는 이유는 그런 분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즉 확률적으로 내가 그런 사람일 확률은 낮음에도 세상은 그런 사람이되라 요구한다
한국 옛 컨텐츠들 재발굴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박찬욱 감독의 <JSA: 공동경비구역>이 난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함. 미국애들도 한국영화 맛들리면 꼭 한 번 보라고 하는 영화. 남북의 현실을 시네마틱하게 잘 풀어냄...타란티노 감독의 최애작중 하나라 카더라
위에는 김광석 아재의 <이등병의편지>가 잔잔히 들리는 최고의 장면..."고 왜 광석이는 그래 빨리 죽었다니? 광석이를 위해서 딱 한잔만 하자..." 그리고 비극의 시작. 재밌는건 북한애들도 군대갈때 <이등병의 편지>를 듣는다고...참 분단의 현실을 잘 그린 영화 그것도 너무 잘..
전쟁영화하면 <라이언일병구하기>와 같은걸 떠올리지만 난 이탈리아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도 참 잘만들어진 영화라 생각. 유대인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을 희극하하려 노력함. 블랙코미디의 걸작이라 볼 수 있음. JSA도 전투씬이 있긴하지만 대규모 전쟁같은 뭔가 브로맨스가 없어서 더 좋았음
조기은퇴라는게 대체 뭘까? 만65세 이전에 은퇴하는 모든걸 조기은퇴라고 할 수 있을까?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일을 안하는것이 맞을까? 고민이 많아진다. 김칫국드링킹이지만 막상 충분한 돈이 있다하더라도 '은퇴'라는걸...즉 눈감고 퇴사할 수 있을지 의문
왜 그런가? 앞으로 일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모른다. 내가 은퇴한 시점에서 즉 월소득이 꾸준히 없는 그 시점에 자산시장이 3년이상 떡락한다면 내가 모은 은퇴자금에 큰 '치명타'가 된다. 즉, 은퇴시점이 중요한데 이 타이밍 잡는건 주식타이밍 잡는것보다 더 어렵다. 장기하락장을 어찌 예측하리오?
금전적인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과연 은퇴하면 남는 시간에 뭘할건가?라는 의문에 빠지게된다. 특히 나이가 젊은 사람일 수 록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지만 막상 퇴사하면 할게 없어서 반폐인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나같이 일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가 있어야함. 아무리 못해도 부업이라도 있어야..